독립운동가 외손녀 달랐다! 전 경기 '한판승'…국가대표 1차 선발전 '퍼펙트 우승' 작성일 11-03 7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03/0001937159_001_2025110301440902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독립운동가 허석 지사의 5대손' 허미미(경북체육회)가 전 경기를 한판으로 승리하는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br><br>허미미는 2일 전남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5 순천만국가정원컵전국유도대회 겸 2026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57㎏급 결승에서 신유나(제주특별자치도청)를 누르기 한판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허미미는 이날 치른 경기에서 모두 한판승을 기록하면서 2024 파리 하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다운 기량을 보여줬다.<br><br>허미미는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일 교포다. 허미미의 현조부가 과거 독립 운동을 했던 허석 지사인 것으로 밝혀져 큰 화제가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03/0001937159_002_20251103014409091.jpg" alt="" /></span><br><br>일본에서 태어났고 대학도 명문 와세다대를 다녔지만 허미미는 2021년 한국 국적을 택했다. 한국행 배경엔 태극마크를 달고 선수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는 할머니의 유언이 배경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태극마크를 단 후 허미미는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57kg급에서 은메달,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면서 '멀티 메달' 주인공이 됐다.<br><br>허미미는 2026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면서 1위에 올랐다.<br><br>허미미와 마찬가지로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민종(양평군청)도 이날 남자 100㎏ 이상급 결승에서 이승엽(양평군청)을 누르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03/0001937159_003_20251103014409125.jpg" alt="" /></span><br><br>김민종 역시 1차 선발전에서 치른 모든 경기를 한판으로 승리했다.<br><br>남자 90kg급에선 김재민(한국마사회)이 정상을 차지했고, 남자 100㎏급은 한주엽(하이원)이 1위에 올랐다. 여자 48㎏급과 여자 52kg급은 각각 정수진(용인대)과 장세윤(KH그룹 필룩스)이 우승했다.<br><br>대한유도회는 1차 선발전을 통해 2026 국가대표 1차 합류 선수 36명을 최종 확정했다.<br><br>확정된 선수들은 진천 선수촌에 입촌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다가오는 국제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찬란' 이찬원, 1위 11-03 다음 "안세영 별 것 없다" 망언의 역풍이었나… 중국 계산 착오 한탄, "이제는 깨달아야 한다" 분노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