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80평대 자가-40억 건물 재산분할 입 열었다 "예쁘게 합의"[SC리뷰] 작성일 11-0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UUAkAKpp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753146da975c1d669612ef1d41b92643c739bc78ae7e4f5f0309fe4adc7ef6" dmcf-pid="U77kDk2u7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SpoChosun/20251103060117742faoi.jpg" data-org-width="698" dmcf-mid="FmVIhIx2F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SpoChosun/20251103060117742fao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2c91049d6d85b572e616388131e9adc296c723752e988220065ead01b9d29c" dmcf-pid="uzzEwEV77z"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윤민수가 재산분할에 대해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be8c9edd311cac67d067acccb5cfca7ec098b2eac9bfcf4ba11375421d00c930" dmcf-pid="7qqDrDfz77"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민수가 김원희 김희철과 술자리를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cddb12f0820ae7e0b5d194152be7bf7bee33c629c256140680dd9bc597e2ffe7" dmcf-pid="zFFgNgztpu" dmcf-ptype="general">윤민수는 앞서 김민지 씨와 이혼 후에도 동거하는 모습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정리할 것이 있다"고 했던 윤민수는 80평대 자가와 3년 전 약 40억원에 매입한 서울 상암동 건물을 매각하며 전처와의 이별을 준비했고, 최근 완전히 살림까지 분리했다. 윤민수는 전처와 함께살던 집을 떠나 4층 집으로 이사했다.</p> <p contents-hash="fa4c12eb7e2c5a6182abcadaa3e32ba1b112b9f5c0bc064abf4a9f5b747e4c67" dmcf-pid="q33ajaqFFU" dmcf-ptype="general">윤민수는 "재산분할이라기 보다 각자 필요한 것을 나눴다. 서로 바꾸고 싶은 게 있었다. 우리는 예쁘게 합의했다. 소송 이런 거 없이 조용하고 깔끔하게 마무리 했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50e8f56521203128b8caa76e69ce6a140a64772b20054c99f9558c59f11602" dmcf-pid="B00NANB3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SpoChosun/20251103060117950myrb.jpg" data-org-width="740" dmcf-mid="3X0NANB33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SpoChosun/20251103060117950myr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fb4cf616291ac287396fd75a27e08aa72e7690722e9777259801a7496909ef6" dmcf-pid="bppjcjb0u0" dmcf-ptype="general"> 이에 임원희는 "나는 (결혼 기간이 2년으로) 짧아서 그런지 그런 거(재산분할) 없었다. 살림은 다 버렸다. 추억은 추억대로 다 사라지는 게 맞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6b98f7c9d5ee843d89e2bd71a0893bacbcd6081981d4a7859c7447cd77d21cd" dmcf-pid="KUUAkAKp03" dmcf-ptype="general">또 46세라는 윤민수에게 "새로운 사람 만날 생각이 있냐. 난 3년 정도는 (재혼) 생각을 안했다. 4~5년차에 만나볼까 했지만 이미 늦었다. 혹시 (재혼) 생각이 있으면 미루지 마라. (상대가) 안 나타난다"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a7365d553a387bd8bd1d6dfb4c7b7e8d5fba793ad80aa5652bfe7efee6493b27" dmcf-pid="9uucEc9UUF"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테일러 스위프트, 4주 연속 美 '빌보드 200' 1위…'케데헌' OST 13주째 2위 11-03 다음 “이런 日배우는 환영”...‘굿뉴스’ 타고 눈도장 ‘쾅’, 한국 진출도 ‘청신호’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