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제 카드 통했다…김연경, 원더독스 각성 모드에 흐뭇 “우리 애들 잘한다” (신인감독)[어제TV] 작성일 11-0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DoANB3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dd245d60994bfa4a87211a827e133d0d27251f1874a0eee1810d4b22507c6a" dmcf-pid="qjwgcjb0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신인감독 김연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newsen/20251103061517347jybj.jpg" data-org-width="833" dmcf-mid="U6i6Rx5T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newsen/20251103061517347jy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신인감독 김연경’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d12d50d6681f475a6ead800d835290bc8ce76949f53aa1b58204dc0ab532e3" dmcf-pid="BArakAKp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신인감독 김연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newsen/20251103061517487refi.jpg" data-org-width="650" dmcf-mid="usGCTSd8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newsen/20251103061517487ref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신인감독 김연경’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e474082e36ae883709a86085be791116d3605a0a9711169f1b74f1b18a1822" dmcf-pid="bcmNEc9U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신인감독 김연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newsen/20251103061517660ojdp.jpg" data-org-width="833" dmcf-mid="7D5vGWLx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newsen/20251103061517660oj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신인감독 김연경’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c00866e368ba205fe5646e97b2d209e9241d9ddc7141ac679ee129fdf4993f" dmcf-pid="KksjDk2uh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d10f901a6684a2f9c35a64b481782d8b94dc32ceba2b89c08ebfa501ccb3bc9b" dmcf-pid="9EOAwEV7WE" dmcf-ptype="general">신인감독 김연경이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의 변화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5d6dd4d30f30af1e855dfad8aea902bfea7f69eb161514148e7d54709aab52a1" dmcf-pid="2NDoANB3Sk" dmcf-ptype="general">11월 2일 방송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는 김연경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실업 배구 최강팀 수원특례시청 배구단과 맞붙었다. </p> <p contents-hash="ca538c0697c33b464511a85312256d27f858d2e262cfe299a806249edbb29250" dmcf-pid="Vjwgcjb0hc" dmcf-ptype="general">원더독스는 광주여대 배구단을 상대로 3대 0 완승을 거뒀으나 만족스럽지 못한 경기력을 보였다. 김연경은 "제 마음과는 조금 다르게 흘러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희가 벌써 2패를 안고 가는 상황이어서 처음부터 강하게 나갈 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말도 안 되는 범실이 많이 나왔다. 본인들이 준비한 것들을 안 하고 있다는 게 보여지니까 감독으로서 답답하고 계속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드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c98b1d03d9bd572df52b6a291c027894a2ded3bd28cf5384a3b39c0014663491" dmcf-pid="fArakAKpyA" dmcf-ptype="general">결국 김연경은 방출제 카드를 꺼냈다. 그는 "우리가 왜 팀에 들어왔는지 기억해라. 아까 PD님한테 선수들 내보내자고 얘기했다. 열심히 안 하는데 내가 봤을 때 방출해야 한다. 처음과 지금 마음가짐이 아예 다르다. 그렇게 보인다는 건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 아닐까. 열심히 안 하고 못 따라오는 사람들은 방출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다른 자극을 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잘하는 모습을 보여야 기업에서도 창단 관심을 가질 것 아니냐"고 선수들의 태도를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9076c6162abb8e2864d65055943886b3cdf3515b77e34dd690486a2ba99b21e7" dmcf-pid="4cmNEc9UTj" dmcf-ptype="general">김연경의 일침이 통했을까. 선수들은 합숙소에서 포지션별로 상대팀 분석 시간을 가졌다. 미팅 당일 리베로 최수빈과 구혜인은 수원특례시청 선수들의 서브 공략법을 막힘없이 설명, 김연경은 "상대를 너무 잘 알고 있다. 리시브 효율 70% 나오는 것 아니냐"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선수들의 각성 모드로 일방적이었던 비디오 미팅이 활발한 소통으로 변화했고, 이어진 훈련에서도 선수들은 찰나를 활용해 코치들에게 과외를 요청했다. </p> <p contents-hash="18dfe79a725ded4f185d7560ca476703d0931885598c344f5eb6b6b0ccc0672f" dmcf-pid="8ksjDk2uSN" dmcf-ptype="general">이에 김연경은 "애들 많이 좋아졌다. 많이 늘었다"고 기뻐하면서도 "무섭게 왜 이러냐. 기복 있는 애들인데 오늘 너무 잘하니까 불안하다. 우리 애들이 갑자기 잘한다. 성장한 건지 아니면 오늘만 잘하는 건지 내일 하는 거 보면 알겠지"라고 불안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a54615533552106600f3db8f2f543ef4aecd26cdb46adcd85d71889c25a75357" dmcf-pid="6EOAwEV7va" dmcf-ptype="general">수원특례시청 배구단과의 경기 당일 원더독스는 1세트를 25대 19로 여유롭게 이겼다. 2세트 역시 13대 6까지 벌렸으나 수원특례시청 에이스 이연재의 스트레이트 공격이 연이어 터졌다. 결국 타임 아웃을 외친 김연경은 "지금 이런 상황을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라니까. 강하게 때린 것도 아니다. 자리만 잘 잡으면 괜찮다"며 세터 구솔의 블로킹 위치를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6db41b5a8864602d8d88b6ce585d331a52fa84f7f402705537ada9f9cc455702" dmcf-pid="PDIcrDfzSg" dmcf-ptype="general">다시 재개된 경기. 이연재의 공격이 원더독스의 블로킹 라인을 뚫었으나 구혜인과 구솔의 완벽한 디그가 펼쳐졌다. 김연경의 아픈 손가락에서 에이스로 급부상한 인쿠시는 강력한 스파이크로 점수를 되찾았다. 인쿠시는 "합이 좋았다. 비디오 미팅 때 배웠던 걸 잘 연습했다. '이제 좀 되는 것 같아. 이대로 해야겠다'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고 미소를 지었다. </p> <p contents-hash="97928361c4367df943a3a40f652c3c393c53fc6c63374b1f1bc5cc5efeebe214" dmcf-pid="QwCkmw4qCo" dmcf-ptype="general">이어 친정팀을 상대로 김나희의 반격이 시작됐다. 김나희는 찬스볼을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이동 속공으로 처리했다. 경기 전 수원특례시청의 속공을 대비했던 김나희는 빈틈없는 블로킹까지 선보였다. 2세트 9점 차로 완벽한 승기를 잡은 필승 원더독스가 수원특례시청을 상대로 3승을 거둘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eefa20d0be03b0bfd4423f79538028a295407bdef3be9c3e8b15a6c2ed6921ae" dmcf-pid="xrhEsr8ByL"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yb4z9blwC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0년차 김연경, 상대 베테랑 감독 일침에 당황 “공부 많이 필요해” (신인감독)[결정적장면] 11-03 다음 강하늘 코미디 통했나…'퍼스트 라이드' 개봉 첫 주 1위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