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선수 자극 위한 작심발언 "'방출'할 수밖에 없어요" [텔리뷰] 작성일 11-03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UNWTiP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d0c8b5250b6a8cb8ebf2c7ccafa2f8bc89527d0281f6d88b40765b5790e410" dmcf-pid="5lujYynQ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신인감독 김연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sportstoday/20251103063253688ruuk.jpg" data-org-width="600" dmcf-mid="HFYxrDfz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sportstoday/20251103063253688ru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신인감독 김연경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416a5d4f32fe763f1d972fe2674410a6807a794a7db26db463376bf7c3d722" dmcf-pid="1S7AGWLxS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김연경 감독이 원더독스 선수들을 자극하기 위해 '방출제'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p> <p contents-hash="3bbc45d0a148704f115cbf7de0f2dde39b6b0691fed52fd19fe022c4cb3138d8" dmcf-pid="tvzcHYoMlW"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광주여대와 원더독스의 경기 두 번째 이야기가 전해졌다.</p> <p contents-hash="fd22c3ea06ff45e45449c0f073091d966e1a5023e529e6dd3f7946deea9d8828" dmcf-pid="FzJG2KSrhy" dmcf-ptype="general">원더독스는 광주여대를 상대로 3대0이라는 승리를 거뒀으나, 김연경은 "쉽지 않다"라며 탐탁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주장 표승주는 큰 한숨을 내쉬고, 선수들도 아무 말을 하지 않는 등 라커룸의 분위기는 승리한 팀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무겁게 가라앉았다.</p> <p contents-hash="4fb89303a3a69de77751b8eb2779ce38850da2d32c01a1e1572b3373e6ad7ce0" dmcf-pid="3qiHV9vmCT" dmcf-ptype="general">곧이어 락커룸에 들어온 김연경 감독은 "3대0으로 이겨서 그건 우리가 축하할 일은 맞는 거 같다"면서도 "내가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우리가 처음에 어떻게 하자고 하고 들어가?"라고 질문했다. 초반 부진을 고려해 선수들에게 '초반에 집중하자'라고 했으나, 이번 경기에서 그런 모습을 보지 못했던 김연경 감독은 "스타팅으로 넣은 사람들이 책임감을 갖고 하는 모습인 거냐고 그게"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40d04fa5967adff92f9b6316f983c24f36a01f507635557f050a82114468b53" dmcf-pid="0BnXf2Tshv" dmcf-ptype="general">각종 범실만 아니라 리시브 자리를 찾지 못하는 모습들까지. 김연경은 "반성해야 한다"면서 "팀에 우리가 왜 들어왔는지를 기억해라. 처음에 트라이아웃할 때 얼마나 너희가 들어오려 노력했나. 다 잊은 거 같다. 안주하는 거 같다.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 같다"라며 쓴소리 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a4b0865ca4238835f7f3e161abec59617df4832984f905d6c550682b948102" dmcf-pid="pbLZ4VyO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sportstoday/20251103063254992sveg.jpg" data-org-width="600" dmcf-mid="Xwxvq7Oc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sportstoday/20251103063254992sve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3dd0e238f42d954e81e548450494dbf625791e50dd9ba987dc85d364a9eef77" dmcf-pid="UKo58fWIWl" dmcf-ptype="general"><br> 이어 김연경은 "PD님한테 얘기도 했다. 내가 방출제 하자고 했다. 내보내자고 선수들. 열심히 안 하는데 내가 봤을 때 방출해야 해 지금. 처음하고 지금의 마음가짐이 다른데?"라며 "열심히 안 하고 못 따라오는 사람들은 방출할 수밖에 없다. (방출제 외에) 다른 자극을 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라며 '방출제'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99c89ce0820eb41a74b1e76a8b4719bfa8caba5ac28a350a32b1d0f97c0f6deb" dmcf-pid="u9g164YCTh" dmcf-ptype="general">개별 인터뷰에서도 김연경은 "잘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기업들이 관심을 가질 거 아니냐. 그런 것까지 선수들이 생각을 못 하는 거 같다. 그렇게 되니까 강력한 게 필요한 건가? 방출이란 얘길 해서, 감독으로서 경각심을 다시 한번 깨우치게 해야 하나 했다"며 충격적인 방출제를 언급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d3338800f5cb88cd44afb035cade67be58c5bbc898df520774f17bceb7ed2329" dmcf-pid="72atP8GhCC" dmcf-ptype="general">결과적으론 승리했지만 김 감독은 계속된 미스와 나쁜 습관이 나온 경기 내용에 실망한 상태였다. 김연경은 "그런 것부터 프로 마인드가 돼야 한다. 그것부터가 준비다"면서 선수들에게 재차 당부했다.</p> <p contents-hash="9a176f33f2aec75d0717a5134a2a7f52de40c510e8ff90821714346d376d894f" dmcf-pid="zVNFQ6HlCI" dmcf-ptype="general">선수들도 김연경의 쓴소리에 동감한 듯했다. 구솔은 "오늘 같은 경기력이 나오면 절대 안 된다 생각된다. 다음 경기 때 좀만 더 집중해서 연습할 때부터 정신 차리고 잘 준비해야 될 거 같다"며 각오를 다졌다.</p> <p contents-hash="1def5e54c21866e8d47a51cb2dea698c526fd838de2e2befa653da5c03c64370" dmcf-pid="qfj3xPXSW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미, 충격 고백…"오마이걸 데뷔 초, 집 지키는 강아지였다" (백반기행)[전일야화] 11-03 다음 “아내가 임산부라”..곽튜브, 직접 요리 배우는 ‘새신랑 ♥애기' (냉부해)[종합]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