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에스 미소녀즈, ‘비욘드 뷰티’로 새 활동 작성일 11-0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GRGgaqFF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0d912c61e6fa379ca0267e17c7d950f3577457f2e983fab7a925b7f9beb96c" dmcf-pid="zgtgzqCEF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드하우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sportskhan/20251103073249448apif.png" data-org-width="1200" dmcf-mid="uwZnUusA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sportskhan/20251103073249448api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드하우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7b8d3d744abccf1fba06572203205e52ef1e5f32b1419c4e31080813ec4122" dmcf-pid="qaFaqBhDUY" dmcf-ptype="general"><br><br>‘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준비한 새로운 설렘이 도착했다.<br><br>모드하우스는 지난 1일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로운 디멘션(DIMENSION) 미소녀즈(msnz, moon sun neptune zenith)의 탄생을 알리는 포스터를 공개, 전 세계 웨이브(WAV, 팬덤명)의 특별한 환호를 이끌어냈다.<br><br>포스터에 따르면 트리플에스 미소녀즈(msnz)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새로운 앨범 ‘Beyond Beauty’를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과 인사를 나눈다. 특히 포스터는 소녀들을 연상시키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br><br>트리플에스 미소녀즈(msnz)는 네 가지 디멘션으로 나뉜다. 먼저 moon은 설린과 지연, 소현, 카에데, 시온, 린으로, sun은 신위, 유연, 마유, 채원, 채연, 혜린으로 구성됐다. neptune에는 서연과 다현, 나경, 니엔, 코토네, 서아가, zenith에는 하연, 연지, 지우, 유빈, 주빈, 수민이 합류했다.<br><br>네 가지 디멘션은 각각의 타이틀곡을 수록하면서 트리플에스 미소녀즈(msnz)를 완성한다. moon과 sun의 타이틀곡으로 각각 ‘Cameo’와 ‘Bubble Gum’을, 또 neptune과 zenith 역시 타이틀곡으로 ‘Fly Up’과 ‘Q&A’를 선보이게 됐다.<br><br>특히 트리플에스 미소녀즈(msnz)는 그 탄생부터 타이틀곡 선정까지, 전 세계 웨이브가 참여한 그래비티(Gravity)를 통해 결정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세계 최초의 팬 참여형 아이돌’이란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기 때문이다.<br><br>한편 트리플에스는 지난 5월 완전체 디멘션(DIMENSION)으로 ‘ASSEMBLE25’를 발매, 전 세계 K-POP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초동 51만 장 돌파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것은 물론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 정상에 오르며 ‘대세 걸그룹’으로 급부상했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PEC 화제성’부터 정국 초대까지…차은우, ‘퍼스트 라이드’ 흥행 일등공신 11-03 다음 이병헌♥이민정 아들, 어쩌다 공개된 얼굴…"눈은 모친, 하관은 아빠"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