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경, 팬 향한 진심…8주년 기념 미니 팬콘 마침표 작성일 11-0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yBG7zIk3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3d78b62697b36b0f6897c8e2ef9fe00660fc13d7c12029fca0f7c805d491ac" dmcf-pid="f7dBMRtW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JTBC/20251103080650266vdta.jpg" data-org-width="560" dmcf-mid="2ulaICMVF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JTBC/20251103080650266vdt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b020fb0075e3a42bfc15a40deb41ed1168c737544162209f118e285383b6300" dmcf-pid="4zJbReFYFq" dmcf-ptype="general"> 트로트가수 정다경이 미니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div> <p contents-hash="2e1c06cc3c83ee693bc1548ae647a20daaf640edd29fff3d2bea53cae3945d3c" dmcf-pid="8qiKed3GFz" dmcf-ptype="general">정다경은 지난 1일 마포구 가온스테이지에서 미니 팬 콘서트 '8arty'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팬미팅은 정다경의 데뷔 8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감사하고 소중한 추억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p> <p contents-hash="c1192789836e67a9b06e41636ca6e72c0fc917c4a712b0c314b1480136b40312" dmcf-pid="6Bn9dJ0HU7" dmcf-ptype="general">정다경은 오프닝 곡 '약손'을 시작으로 '비에 젖은 터미널', '바램', '좋습니다' 등을 열창, 깊은 감성이 느껴지는 무대부터 특유의 활력 가득한 무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고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Golden'으로 폭발적인 가창력까지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a7c70c569964e5417e8d4f3db908a25dd763f7f11291a8dd01df6316938b3e77" dmcf-pid="PbL2JipX3u" dmcf-ptype="general">특히 정다경은 각 곡에 관련된 자신의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깜짝 공개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전한 것은 물론 데뷔 8주년을 맞아 팬들에 대한 특별한 감사 인사와 소감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d0c8d86cb574998dd64e30ca157bd677c8a25ef26b934ae879896c963113cb55" dmcf-pid="QKoVinUZ0U" dmcf-ptype="general">정다경은 소속사를 통해 "팬과 함께하며 많은 소중한 추억을 쌓았는데 이를 돌려드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에서 더 큰 사랑을 받고 간다. 앞으로 팬들이 자랑스러워하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고 노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9c96b99bf5224aa86f559529e22654597a6495789752b7d98a6ebd5ac728f627" dmcf-pid="x9gfnLu5Up" dmcf-ptype="general">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토탈셋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부장 이야기' 류승룡 고난의 꼰대, 3.4% 아쉬운 시청률 11-03 다음 김원훈, ‘총각 행세 루머’ 진실 “매일 샤워해…” (영업비밀)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