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벤치' 셀틱, 10명 싸운 레인저스 꺾고 리그컵 결승 진출 작성일 11-03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1/03/0001304878_001_2025110308330947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셀틱의 양현준</strong></span></div> <br> 국가대표 공격수 양현준이 벤치를 지킨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리그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 <br> 셀틱은 오늘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햄던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스코틀랜드 리그컵 준결승에서 10명이 싸운 레인저스를 3대 1로 제압했습니다.<br> <br> 셀틱의 원톱 공격수로 나선 조니 케니가 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절묘한 헤더로 선제골을 뽑아냈습니다.<br> <br> 11분 뒤 레인저스의 텔로 오스가르드가 위험한 태클로 퇴장당하면서 흐름은 셀틱 쪽으로 더 기우는 듯했으나 셀틱은 수적 우위를 좀처럼 살리지 못했습니다.<br> <br> 결국, 후반 36분 페널티킥으로 동점 골을 내준 셀틱은 연장전에 두 골을 터뜨리며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셀틱의 주장 칼럼 맥그리거와 19세 공격수 칼럼 오스먼드가 각각 연장 전반 3분, 후반 18분에 추가 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습니다.<br> <br> 지난 2년간 팀을 이끌어 온 브렌던 로저스 감독의 사임 이후 최근 지휘봉을 잡은 마틴 오닐 감독 대행은 이로써 팀을 이끌고 2연승을 달리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br> <br> 셀틱은 리그컵 결승에서 세인트미렌과 맞붙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최종전도 폴투윈' 이창욱, 2025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챔피언 등극 11-03 다음 김민아, 기세 이어가나…3일 ‘하이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스타트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