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고민시, 반박 2개월만 SNS 재개 작성일 11-0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13ReFYr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6d4f73973c44e0ae68173987a0922f4382cf1feeeb83d3bafc3ba06f24e8e7" dmcf-pid="KFt0ed3G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고민시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mbn/20251103090430258mord.jpg" data-org-width="500" dmcf-mid="BnH5PQZv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mbn/20251103090430258mo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고민시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8b16165a1a7fdbd5f3b34d7fad0c6836c3c0fc5ae59073fec885eac22fc6d2" dmcf-pid="93FpdJ0Hms" dmcf-ptype="general">학폭 의혹을 받는 배우 고민시가 의혹을 반박한지 2개월 만에 SNS를 재개했다.</p> <p contents-hash="9184bcdff89b4005cc7319b2469a9c5344016d995112c44b387d21ca2b1c6571" dmcf-pid="203UJipXDm" dmcf-ptype="general">고민시는 3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유리병에 담긴 꽃이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7c7e72af1a2d687af5860602657268c996b902f17624fa2412f2c685a6bbb58a" dmcf-pid="Vp0uinUZwr" dmcf-ptype="general">특히 이는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받다 이를 해명한지 2개월 만에 전한 근황이라 더욱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71e25a8d78c6c40354ac7a8b69f0d3650a8455b8b80b5f0c2dbc3b245bfb005d" dmcf-pid="fUp7nLu5mw" dmcf-ptype="general">앞서 학폭 의혹을 받던 고민시는 지난 8월 말 SNS를 통해 강하게 결백을 주장하며 인터넷 세상의 무차별 ‘카더라’에 일침을 가했다.</p> <p contents-hash="88c4947408ad2e97d5f96ad5c33ad11a39d1d3971ab6b987efe171b87dad954a" dmcf-pid="4uUzLo71mD" dmcf-ptype="general">그는 “철없는 학창 시절을 보낸 것은 사실이고 후회도 많지만, 단언컨대 학교 폭력은 없었다”고 못 박았다. 이어 “일탈을 즐기며 철없던 학생이었음을 누구보다 잘 알지만, 그 이유만으로 누명까지 떠안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3b0641c52ea9c1949708bef2c6cc6f191f5873214a5d8e74d92fa8e44eb09d1c" dmcf-pid="8eRJlSd8wE" dmcf-ptype="general">이어 “명백히 아닌 것은 아니다. 단언컨대 나는 학교 폭력을 한 사실이 절대적으로 없다”며 “가해자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모든 자료를 제출했고, 수사가 진행 중이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cf60b46510be307c3e0c8147d4e2b52fb524feb9dbf14a9f52d2b28829cdf9e" dmcf-pid="6deiSvJ6Ik" dmcf-ptype="general">[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p> <p contents-hash="c64d51a3d1660f62c6c58859cb1ab60644a943c145c65fb7ce7cfe7eeada6221" dmcf-pid="PJdnvTiPEc" dmcf-ptype="general">< Copyright ⓒ <span>MBN(www.mbn.co.kr)</span>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얄미운사랑’ 오늘 첫 방송 11-03 다음 ‘태풍상사’ 시청률 최고 9.6%, 10% 돌파 ‘태풍의 눈’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