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액터스 오디션 합격자 5인 공개 작성일 11-0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Jjqogztj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9621bd253ff05a288e31960325fe7d056027ebb10927ea5d4cb7b3f1289420" dmcf-pid="PiABgaqFN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측 상단부터 반시계 방향)최예나, 최민교, 신하영, 최준혁, 황서빈.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akn/20251103090414385gkuf.jpg" data-org-width="745" dmcf-mid="8yZaYGgR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akn/20251103090414385gk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측 상단부터 반시계 방향)최예나, 최민교, 신하영, 최준혁, 황서빈.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ef6142e921ef6b45baeffd59a29990f172238909161697e50315a7dd74fe7a" dmcf-pid="QncbaNB3ks" dmcf-ptype="general">신인 배우 통합 오디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액터스 오디션'에서 최종 합격자 5명이 선발됐다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3일 밝혔다.</p> <p contents-hash="560d57590d6968217109a254922dc00ae0559ac93553fa897f6c98208a15bdb8" dmcf-pid="xLkKNjb0jm" dmcf-ptype="general">합격자는 신하영(20), 최민교(17), 최예나(17), 최준혁(26), 황서빈(20) 등 총 5명이다. 이들은 BH엔터테인먼트, VAST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숲, 어썸이엔티, 제이와이드컴퍼니, 킹콩 by 스타쉽 등 카카오엔터 산하 매니지먼트 레이블 중 한 곳과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한다.</p> <p contents-hash="44ae9b865c8835994dcfa69c1ebbfcda91f8e1c322e3a63363c10106931575a1" dmcf-pid="y17m0prNgr" dmcf-ptype="general">이번 오디션은 K콘텐츠의 미래를 이끌 신인 배우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연기의 시작, 너의 첫 TAKE'를 슬로건으로 연기 트레이닝과 코칭 등 실질적인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 6월 온라인 접수 시작 이후 수천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p> <p contents-hash="0f164a0d6256f00e47bea3236117b5f8f7fc67ec1ff07d95fb4c64ec7568280d" dmcf-pid="Wjm4EDfzNw" dmcf-ptype="general">심사에는 각 매니지먼트사 대표와 임직원이 참여해 지원자들에게 구체적인 조언을 전했다. 한 관계자는 "개인의 매력을 잃지 않고 캐릭터를 살리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자신만의 필살기가 필요하다"는 등의 조언을 건넸다. 참가자들은 "다시 없을 기회라 생각해 최선을 다했다" "자신을 깊이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4a32f76e9ccede6d89fa2a8ee318e323e902de993fb4b51f77b9f97d98166d0" dmcf-pid="YAs8Dw4qkD"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발을 내디딘 신인 배우들의 성장을 지켜봐 달라"며 "앞으로도 재능과 역량을 갖춘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K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8825ccd4187fd801c627eac0821fd65a48410b2074d3444a7520985a73b0101" dmcf-pid="GcO6wr8BaE" dmcf-ptype="general">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사장 프로젝트' 스무 살 이레의 시작 [인터뷰] 11-03 다음 ‘얄미운사랑’ 오늘 첫 방송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