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액터스 오디션, 최종 5인 발탁…매니지먼트 레이블 한 곳과 계약 작성일 11-03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uUVf4YCh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eb96521f0b646fe92cfd1b4dbba50bc16faaec2a65874babd0c505ce01e2d6" dmcf-pid="07uf48Gh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엔터 액터스 오디션 최종 합격자 프로필 사진 - 우측 상단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최예나, 최민교, 신하영, 최준혁, 황서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YTN/20251103091613719oxha.jpg" data-org-width="700" dmcf-mid="Fh2Red3G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YTN/20251103091613719ox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엔터 액터스 오디션 최종 합격자 프로필 사진 - 우측 상단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최예나, 최민교, 신하영, 최준혁, 황서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ccdaa7d3c986eb988ac61ed12a2e410b8578c67f66eb9e6dafc3f896913aee" dmcf-pid="pz7486Hlvz"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 장윤중, 이하 카카오엔터)가 신인 배우 통합 오디션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액터스 오디션'에서 최종 발탁한 신인 배우들과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a22ad9aabee6630675690620ef61f775dcd6ef56f583fb7e04c55d38775d108a" dmcf-pid="Uqz86PXSy7"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액터스 오디션'의 마지막 관문을 통과한 지원자는 총 5명으로, 신하영(20세, 여), 최민교(17세, 여), 최예나(17세, 여), 최준혁(26세, 남), 황서빈(20세, 남)이다. 이들은 BH엔터테인먼트, VAST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숲, 어썸이엔티, 제이와이드컴퍼니, 킹콩 by 스타쉽 등 카카오엔터의 매니지먼트 레이블 중 한 곳과 계약을 맺는다. </p> <p contents-hash="654d1917701ded5aec23648998cfa85f062458038d41ae7781c9acf2dea9196d" dmcf-pid="uBq6PQZvSu"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와 산하 매니지먼트 레이블 6개사가 함께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액터스 오디션'은 K콘텐츠의 미래를 이끌어갈 끼와 역량을 갖춘 신인 배우를 찾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지난 6월 온라인 지원서 접수를 시작하자 국내 대표 배우 매니지먼트사에 동시에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 천명의 지원자들이 몰릴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연기의 시작, 너의 첫 TAKE'를 슬로건으로, 배우로서의 시작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해 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오디션 과정에서도 전문가들의 연기 트레이닝과 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p> <p contents-hash="da5f43b6294d05eeebf2f8d2e3b23acdc64b841bfef7ab1ff2237d356cff3ec2" dmcf-pid="7XHUu7OcSU" dmcf-ptype="general">실제로 심사에 참여한 각 매니지먼트 대표와 임직원들은 지원자들을 위해 다양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지원자들이 함께 펼치는 연극으로 진행된 최종 심사에 참여한 6개 매니지먼트사 대표들은 "개인이 가진 매력이 있는데 연기할 때도 그 매력을 잃지 않고 캐릭터를 살리는 방법을 고민하면 좋겠다"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수 있는 자신만의 무언가, 필살기가 필요하다" "표현력을 다양하게 기르는 경험이 도움이 될 것 같다" 등 구체적인 가이드를 전하기도. 지원자들 역시 "다시 경험할 수 없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 과정 속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것 같다. 저 자신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고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등 진심어린 소감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p> <p contents-hash="4039f323369e0ba27a06bd11c1601d40e1e14f808c73466640c40b05e8597d78" dmcf-pid="zZXu7zIkTp"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는 "카카오엔터와 손잡고 이제 막 첫 발을 내딛은 신인 배우들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달라"며, "앞으로도 재능과 역량을 갖춘 아티스트,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며, K콘텐츠 산업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e37d593b933e2df84feb8ecedb611748434d11d3110a34d46248d6ef55e59b1" dmcf-pid="q5Z7zqCES0" dmcf-ptype="general">[사진출처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p> <p contents-hash="c38608139c5b15c717376e9c28deed856ca075d06d78fc2c038e6cc82f239a17" dmcf-pid="B15zqBhDl3" dmcf-ptype="general">YTN star 강내리 (nrk@ytn.co.kr)</p> <p contents-hash="18eea9ff052d743ccf2eb9122f11dff9cf0bae2aafe507be1ebbf1a06f4a1d87" dmcf-pid="bt1qBblwlF"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92005f023c61c4116c1f35b31686fa4292210ce926ed593ee02b5a632c405b52" dmcf-pid="KFtBbKSrTt"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257ace4c71f65027ef6fc5f4ecf0e18c2d65040a6a1ce98de220e138c431795e" dmcf-pid="93FbK9vmy1"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태원, 딸 결혼식서 터진 눈물…"서현아 행복해야 한다" ('사랑꾼') 11-03 다음 '솔로 컴백' 강승윤 "다양성·깊이 더했다..신인의 자세로 다시 시작" [일문일답]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