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성시경, 오랜 매니저 배신으로 충격… 업무 금전 피해 발생 작성일 11-0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성시경 측 "신뢰 저버리는 행동 확인, 퇴사 조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sEDw4q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f86248ed5eeaaaa35064aa8d5b080537d8f7536415f01170bde0d3bee647ed" dmcf-pid="ZFODwr8B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시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mydaily/20251103091424274vnrq.jpg" data-org-width="640" dmcf-mid="HuainLu5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mydaily/20251103091424274vnr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시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659655a31e998dc21a76415a60c9067b42e5679bdd7a8a50f06c5e4cf61d61" dmcf-pid="53Iwrm6bD8"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성시경(46)과 10년 넘게 함께한 매니저가 퇴사했다. 이 과정에서 성시경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43a71f8c3abaa01f0078cfc0a146fd9149885b23469ac3b4c9e5bc3a1eb360f2" dmcf-pid="10CrmsPKI4" dmcf-ptype="general">3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성시경은 최근 10년 넘게 호흡을 맞춘 매니저와 헤어지게 됐고 이로인한 업무 문제로 금전적인 피해를 발생시킨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c6d4ecca3823e350be71d9124a2bd012dcf21c0a1def9d6d3375baa44cafd586" dmcf-pid="tphmsOQ9wf" dmcf-ptype="general">해당 매니저는 그간 성시경과 관련된 공연·방송·광고·행사 등의 실무를 담당했다. 지난 소속사에서 같이 넘어온 매니저로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 여느 매니저와 다를거 없이 통상적인 범위 내에서 일을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05f873eed3bd750b79e93ee57651a254949bdee977c6268f9637f65644733272" dmcf-pid="FUlsOIx2wV" dmcf-ptype="general">그러나 최근 이 과정에서 업무상 문제를 일으키며 성시경 및 그와 관련된 외주업체, 관계자들에게 금전적인 피해까지 발생시켰다. 정확한 피해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결코 적은 금액은 아닌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성시경과 성시경 소속사는 이 같은 사실을 뒤늦게 인지했고 해당 매니저와 업무를 즉시 종료했으며 현재는 퇴사한 상태다. </p> <p contents-hash="d7d0f3b5b8a0e1b6e4bc71b044b8916a231384750f5afe52937781e6bb5986ec" dmcf-pid="3uSOICMVr2" dmcf-ptype="general">성시경 소속사 SK 재원 측은 "성시경은 오랫동안 믿고 함께해온 매니저의 일로 큰 상심을 느끼고 있다"며 "그러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가 확인됨에 따라 회사는 더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해 모든 업무 관계를 종료했으며 현재 매니저는 퇴사한 상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508142df6acda81d65e08aff8dd588a4c8587d154cc9c67bfaf107eecb2b0b2" dmcf-pid="0WAogaqFD9"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해당 매니저에게 연락을 했으나 닿지 않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닮은꼴 논란의 주인공과 함께’…박유천, 다구치 준노스케와 日 드라마 동반 출연 11-03 다음 ‘마리와별난아빠들’ 하승리 충격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