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리사 수 회장, CES 2026 기조연설…“AI가 세상을 바꾼다” 작성일 11-0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WNyMRtW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ce689d0f1d3c96bbb69aed289458eb80afea64903770e226f2dcfe36120cc9" dmcf-pid="tqvzDw4q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AMD]"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mk/20251103094502467mzsj.png" data-org-width="500" dmcf-mid="BTOoF3Dg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mk/20251103094502467mzs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AMD]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90011be25035b3e3fe64af30ddd10be5baa96286e8572ca566abbf70886cd58" dmcf-pid="FBTqwr8Bhv" dmcf-ptype="general"> 전미기술협회(CTA)는 AMD 리사 수(Lisa Su)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2026년 CES 기조연설 무대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지난 2023년 CES 기조연설 이후 3년 만이다. </div> <p contents-hash="3619144cd4a8a87a79d5692d3f5c898a4fa613c2976f33d04fc96939317a6bd9" dmcf-pid="3byBrm6blS" dmcf-ptype="general">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에서 리사 수 CEO는 클라우드부터 엔터프라이즈, 엣지, 디바이스에 이르는 미래형 인공지능(AI) 솔루션에 대한 AMD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AI가 일상의 모든 영역을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AMD는 이러한 혁신을 주도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유연성을 갖춘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p> <p contents-hash="be77f63c2c2b41960a9df7d6fbcdfe6416080d980a0d5e46ad906a75d122958b" dmcf-pid="0KWbmsPKSl" dmcf-ptype="general">이번 기조연설에서 리사 수 CEO는 CPU, GPU, 적응형 컴퓨팅(adaptive computing), AI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등 AMD의 폭넓은 기술 포트폴리오가 고객과 제휴사들이 세계 주요 과제를 해결하는데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설명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212959b4900eaf347cdac2cb4e97be6f198df305fb852f54af32c9cc32b6a84" dmcf-pid="p9YKsOQ9Ch" dmcf-ptype="general">리사 수 CEO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24년 ‘올해의 경영인(CEO of the Year)’이자, 미국 경제지 포천(Fortune)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가 100인(100 Most Powerful People in Business)’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리더십을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f840a48bec4fa36fbd02059ad01323cb8fe971b54458a032efdc0c5f46fd7dca" dmcf-pid="U2G9OIx2hC" dmcf-ptype="general">리사 수 CEO는 “기술로 인해 모든 산업이 급변하는 오늘날에도 CES는 여전히 획기적인 해법을 선보이는 최고의 무대로 남아있다”며 “AMD의 사명은 명확하다. 세계가 직면한 가장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컴퓨팅 파워와 AI 혁신을 제공하는 것이다. 초대형 슈퍼컴퓨터부터 초소형 엣지 디바이스에 이르기까지, AMD는 잠재력을 초월할 기술을 개발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0a7da2f475d3469ef6a6b47db9ac18ddb8b39bac0f55d9f6b9c70c8b7024ab5" dmcf-pid="uVH2ICMVlI" dmcf-ptype="general">CTA 킨지 파브리지오(Kinsey Fabrizio) 회장은 “리사 수 CEO는 혁신 주도형 성장을 향한 열정적인 비전가로, 반도체 산업뿐 아니라 글로벌 기술 생태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왔다”며 “수 박사의 CES 2026 기조연설은 고성능 컴퓨팅의 미래와 AI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를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71a239cdee37e373b2470c842336e182464b849c15544b544811bd36a8b21f5" dmcf-pid="7fXVChRflO" dmcf-ptype="general">AMD의 CES 2026 기조연설은 오는 2026년 1월 5일(월)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베네시안 리조트 팔라조 볼룸(Palazzo Ballroom)에서 진행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80aafee47afb61ee377885fd02d133c8588bd230aa3df0d8ae1fa2a4d48d68f" dmcf-pid="z4Zfhle4Ss" dmcf-ptype="general">한편, 국내 최장 기간 CES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선정된 매일경제는 2026년 1월 5일부터 11일까지 4박 7일간의 일정 동안 ‘CES 혁신 참관단’을 운영한다. 참가자의 목적과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베이직 패키지 △프리미엄 패키지 △직항 패키지 등 축적된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09efb65f042e8446bd16a14ded07cb0cd6ee7cfaea50945cf88f2a13a0ec76" dmcf-pid="qN2a0prN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매일경제 CES 혁신 참관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mk/20251103094503735rxvl.png" data-org-width="500" dmcf-mid="5snVChRf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mk/20251103094503735rxv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매일경제 CES 혁신 참관단]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반도체 성능 최대 30배 ‘뻥튀기’ 원인 찾았다 11-03 다음 윤커뮤니케이션즈, 20억원 규모 DX 플랫폼 日 수출 계약 체결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