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전여친 차도 사줬는데 결혼 못 해…17살 연하 아내, 운명" 작성일 11-0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4ZNmsPKZ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2962d515983556e9009897cd755f1b0b882b0af9456a7edaa9ec77ef92028a" dmcf-pid="X85jsOQ9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창훈이 17살 연하 아내가 전에 만난 여자친구들과는 달리 운명이라고 느꼈다고 고백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moneytoday/20251103101342026aaqh.jpg" data-org-width="680" dmcf-mid="VvOEhle4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moneytoday/20251103101342026aa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창훈이 17살 연하 아내가 전에 만난 여자친구들과는 달리 운명이라고 느꼈다고 고백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816799862e5a7ca949f0376c98e192e2c11e43d4e44a2ba3ee46bbf8dd41e3" dmcf-pid="Z61AOIx2Zu" dmcf-ptype="general">배우 이창훈(59)이 17살 연하 아내가 전에 만난 여자친구들과는 달리 운명이라고 느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2b8faa929792b2d171927f8b7d7d28fed071ad2fbe8435b6ce9c78f59ed0f8f7" dmcf-pid="5PtcICMVGU" dmcf-ptype="general">지난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김승수가 절친한 배우 이창훈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65dd5684cbced6db68eceea8a612e41c1fd4a262be4edbda9ae4a116a1b68d" dmcf-pid="1Xk9xM1y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창훈이 17살 연하 아내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모친의 말이 행복의 비결이 됐다고 말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moneytoday/20251103101343893xcgm.jpg" data-org-width="680" dmcf-mid="4x2z48Gh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moneytoday/20251103101343893xcg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창훈이 17살 연하 아내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모친의 말이 행복의 비결이 됐다고 말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e6c3876637e9843f4e7a7dcb480e2cb3194d097dbdb2d74060424ef6eeaa35" dmcf-pid="tZE2MRtWH0"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김승수는 17살 연하와 결혼한 이창훈에게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사람을 만나기 쉽지 않지 않나"라며 결혼에 대해 물었다.</p> <p contents-hash="c1f12280892d56491f7a311aae412d2b05195a2a3019a02553c9b5cfe3ab5837" dmcf-pid="F5DVReFYX3" dmcf-ptype="general">이창훈은 "상상도 못 했다. 그게 인연이 아니라 운명인 것 같다"며 "나는 선물 많이 사주고 돈 많이 쓰면 결혼할 줄 알았다. 그때 여자친구 차도 사줬다. 그런데 결혼이 안 되더라"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24687ca495ddab81b0f4fc3722f0c472262682a5e82f706b9a4919f1cb24192" dmcf-pid="31wfed3GtF" dmcf-ptype="general">이어 "마지막 사랑에 실패한 게 39살이었다. 1년 지나 40살이 되니까 느낌이 다르더라. 내가 50대를 상상해보니 추해지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김승수에게 "네가 추하다는 얘기는 아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e521544d8c261f6866bb7e4311a7e65ca8252e740803683ab8dc8a0c059e3c42" dmcf-pid="0tr4dJ0HXt" dmcf-ptype="general">이창훈은 "크리스마스이브에 바에 갔는데 심형탁이 친구들이랑 파티하러 왔다더라. 일행을 모셔 왔는데 예쁘더라. 인사했는데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 '전화번호 좀 물어봐도 돼요?'라고 했다"고 아내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e35075d3549e7b2d1f827f9b7305d7f64a9c9763e8107f13e70ccce702f34c84" dmcf-pid="pFm8JipX11"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 아내가 흔쾌히 전화번호를 건네줬다며 "전화번호를 받았는데 그때 내가 나이를 몰랐다. 내가 41살이었고 아내가 24살이었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7b5da9fcd381ca3ad9119648a6adde2614a15730af084c7b132a44113727b6" dmcf-pid="U3s6inUZ5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창훈이 17살 연하 아내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모친의 말이 행복의 비결이 됐다고 말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moneytoday/20251103101345653jmqx.jpg" data-org-width="680" dmcf-mid="GSjnkEV7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moneytoday/20251103101345653jmq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창훈이 17살 연하 아내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모친의 말이 행복의 비결이 됐다고 말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7cc4918b06aa1937e23c0c7276a5628a241939cc83bb142a259d4a91957d9c" dmcf-pid="u0OPnLu5XZ" dmcf-ptype="general">이창훈은 "내가 86 군번이다. 내가 군대 갔을 때 아내가 4살이었다. 이건 아니다 싶었다. '제가 나이 많은데 아버님께 저를 만나도 되는지 여쭤봐라'라고 했다. 딸이랑 17살 차이면 만나게 하겠나. 그런데 '아빠가 되게 좋아하시더라. 사위가 된다면? 좋아하시더라'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우리 어머니랑 식사 한번 할래요?' 나는 잘될 거 같으면 엄마를 만나게 했다. 엄마를 만난 다섯 번째 여인이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0c423d7f4855a545045f0f3ee46b7270cb67c86bda2dc1ad45c015016b99c5d" dmcf-pid="7pIQLo715X" dmcf-ptype="general">이어 "전에는 엄마가 '미안한데 두 사람이 연애하고 결혼하는 거니까 엄마는 빼줘'라고 하셨다. (아내를 만나고는) 엄마가 막 대화하고 웃더라"라며 "엄마를 모셔다드리는데 '창훈아, 밥 한 번 더 먹자'라고 하더라. 그렇게 밥을 먹었는데 그다음에 엄마가 '창훈아, 쟤다. 결혼해라'라고 하시더라"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977398e6b4ea1229a34a3fe67f1a80267c68ea24d713444ac8a9b512949ac44" dmcf-pid="zUCxogztH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게 연애한 지 3개월밖에 안 됐을 때다. 엄마가 '아무것도 필요 없다. 네가 아내를 업고 와라. 다른 것 필요 없다. 숟가락, 옷도 필요 없고 네가 다 해줘라. 그럼 넌 나중에 행복할 거야'라고 하셨는데, 그게 딱 맞았다. 지금까지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자랑했다.</p> <p contents-hash="2d64746950f54262a7ef24e189c27217c63677390f9de94878b72d05ef624f4a" dmcf-pid="quhMgaqFZG" dmcf-ptype="general">이창훈은 2008년 17세 연하 아내와 결혼해 2009년 딸을 품에 안았다.</p> <p contents-hash="9d4b074643bc9112469318ffc400e62e09c5fc4e75969e31389c8e4080700822" dmcf-pid="B7lRaNB31Y"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2월 입대' 여진구, '카투사' 선발됐다..."1년 6개월간 복무"[공식] 11-03 다음 김의성 "'모범택시' 장성철은 정말 의인, 믿어달라"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