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영수X백합, 현커 아니었다…'아파트 목격담'에 직접 등판 "안 사귄다" [엑's 이슈] 작성일 11-03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XBxM1yX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2cbd8af89fe7e82fc11e7554046ff80de1fa5a887bfb01b2563fa9c7966720" dmcf-pid="Uy3finUZ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기 영수와 백합이 현커설이 휩싸였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xportsnews/20251103102747700wjle.jpg" data-org-width="500" dmcf-mid="3OL8Lo71X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xportsnews/20251103102747700wj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기 영수와 백합이 현커설이 휩싸였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12b960cd9bf9f0c20ce3212a2b806ab1244a4ef33b67c9cca2ad7ae7e69a69" dmcf-pid="uW04nLu5t6"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4기 영수(조섹츤)와 백합이 데이트 목격담으로 현커설(현실 커플설)이 돌기도 했으나 사실이 아니었다.</p> <p contents-hash="6f3e1e9d54e587254ce9c1e9e2854d4fded394a1e91a08f43067760a1fb0365c" dmcf-pid="7Yp8Lo71H8" dmcf-ptype="general">4기 영수는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에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종영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ba869c8fa20971a5aa613c5320f0379c174d6e42de3fbbc3a18b874dfaccaa7" dmcf-pid="zGU6ogzt14" dmcf-ptype="general">영수는 “인도 여행에 대한 추억과 미안함들에 대해 얼굴 보면서 이야기 전하고 싶었는데 우린 결국 또 이렇게 어긋나버렸네”라며 “너로 인해 나만 고통받는 줄 알았는데, 나로 인해 네가 더 큰 고통을 받고 힘들었다는 생각을 못했던 것 같아”라고 지나온 시간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749d2d4f34170f09f38143fe0fd7984684f6c8557e1386621f37bfda1b6613c8" dmcf-pid="qHuPgaqFtf"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는 것보다 하기 싫은 걸 힘겹게 해내야 했던 네가 너무 힘들었겠더라. 그래서 미안했어. 여행이 끝나고 방송이 끝나고 나서 그제야 너의 큰 배려와 이해심이 보이더라. 그래서 고마웠어”라며 ‘지볶행’에서 함께한 출연진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39317ff46e12dc091f1aa07ffa049a4f06a2a6401d8b8ee23caeec2dfcbd3be" dmcf-pid="BX7QaNB3XV" dmcf-ptype="general">또 영수는 “이젠 다시 볼 수 없겠지만 짧게나마 함께했던 모든 날들은 한 장의 추억으로 남길게. 너의 모든 앞날 응원할게. 안녕”이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1fa054fc457982a938fde9a3ae5a04747a0de698647e349925bd6a4c897d32" dmcf-pid="bZzxNjb0G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xportsnews/20251103102749040bdsc.jpg" data-org-width="829" dmcf-mid="0JJwyWLx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xportsnews/20251103102749040bds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9a9833e110b3a0a80186047caf4799c213a25d2dda17183f3f6cbc7449f16ad" dmcf-pid="K5qMjAKp59"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영수는 글과 함께 ‘지볶행’을 함께한 4기 정숙, 10기 영식·백합과의 인증샷을 남겼다. 이에 한 누리꾼은 “백합님이랑 안 사귀는 거면 상관없지만, 사귀시는 건데 아니라고 하시는 거면 백합님 너무 상처받으실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여린 분이신 것 같던데”라며 영수와 백합의 현커설에 대해 물었다.</p> <p contents-hash="f326c8102a5e4ef1faa8ac34b8fde9175c1d8a6f42d8b66f8c78a9307ba8381c" dmcf-pid="91BRAc9UYK" dmcf-ptype="general">또 다른 누리꾼 역시 “아파트 목격담이 있는데 안 사귈 리가… 사귄다고 하면 또 정숙이 상처받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거 아닐까요”라며 두 사람의 교제를 믿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영수는 “안 사겨서 상관없어요”, “목격담에 조섹츤 차은우처럼 생겼더라 하면 차은우처럼 생겼다고 믿겠군요”라고 직접 댓글을 달며 백합과의 현커설을 부인했다.</p> <p contents-hash="50f25e458a16132b15e57d71e962d9787f19dbc893fe5570e7261dc154817fb1" dmcf-pid="2tbeck2uYb" dmcf-ptype="general">앞서 온라인상에서는 ‘백합, 조섹츤 목격담’, ‘조섹츤 백합 현커인 듯’ 등의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글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손을 잡은 채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이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교제설이 확산되자 4기 영수가 직접 댓글을 통해 부인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8e62f806c2f3657a9ffa4d9bf5d32f6a77640aa413b612426bc063f34eb25a9" dmcf-pid="VH4omsPK5B" dmcf-ptype="general">한편 4기 영수는 1982년생으로, ‘나는 솔로’ 방영 당시 자동차 부문 프로덕트 매니저라고 소개됐으나 최근 조섹츤이라는 활동명으로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이다. 백합은 1984년생으로 16년 차 웨딩플래너라고 소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9a9c46c50c0704e75d7c0792dd605db1abbaa4e36142851cfc9bbfd8062ac8b" dmcf-pid="fX8gsOQ9Zq" dmcf-ptype="general">사진 = 방송화면 캡처, 4기 영수 계정 </p> <p contents-hash="3897c601d0f31ad9340c83af1cab58772d2684a1b85ecc89e7e0c0ee6642a3bf" dmcf-pid="4Z6aOIx2tz"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이즈, 6개월만 '페임' 컴백 확정...'이모셔널 팝' 장르 이어간다 11-03 다음 진 콘서트에 BTS 멤버들 지원 사격…“더 멋있게 단체로 돌아오겠다”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