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근대5종, U-19 아시아선수권서 동메달 3개 획득 작성일 11-03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1/03/2025110301000141400012061_2025110310312489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대한근대5종연맹</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1/03/2025110301000141400012062_2025110310312490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대한근대5종연맹</em></span>[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근대5종 유망주들이 아시아 무대에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br><br>대한근대5종연맹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이날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19세 이하(U-19)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우리나라 대표팀은 총 3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대회 첫 날 박세찬(경기체고)과 이현서(서울체고)가 남자 계주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다. 박세찬은 뒤이어 열린 남자 개인선에서 또 하나의 동메달을 챙겼다. 박세찬은 혼성 계주에서도 민소윤(서울체고)과 동메달을 함께 목에 걸었다. 둘은 레이저런 경기에서 6번째로 핸디캡 출발했지만 무려 3명을 추월하며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야수 먼저, 투수는 나중… 구단들이 신인드래프트 기조를 바꾼 이유 [FN 아마야구] 11-03 다음 동인기연,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 위한 ‘2025 오티즘 레이스’ 후원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