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연우, ITF 포르투갈 대회 2주 연속 우승…'호주오픈 보인다!' 작성일 11-03 2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세계랭킹서 개인 최고 277위 올라</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1/03/AKR20251103061000007_01_i_P4_20251103104514144.jpg" alt="" /><em class="img_desc">포르투갈 룰레 ITF W35 대회에서 우승한 구연우 <br>[프레인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 구연우(CJ제일제당)가 2주 연속으로 국제테니스연맹(ITF) 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하고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개인 최고 랭킹을 찍었다.<br><br>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랭킹 302위였던 구연우는 2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룰레에서 열린 ITF W35 대회 단식 결승에서 미국의 히바 샤이크(531위)를 2-0(7-6<7-6> 6-3)으로 물리쳤다.<br><br> 지난달 26일 포르투갈 라고스에서 끝난 W35 대회 단식에서 우승한 구연우는 이로써 2주 연속으로 정상에 올랐다. <br><br> 구연우의 올해 4번째이자 통산 7번째 국제대회 단식 우승 타이틀이다. <br><br> 이번 우승으로 구연우의 WTA 단식 랭킹은 지난 10월 기록한 294위를 넘어 자신의 최고 순위인 277위로 올라갔다. <br><br> 내년 1월 호주오픈 예선 출전권 획득 가능성도 커졌다. <br><br> 구연우는 잠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 뒤 이달 중순부터 다시 국제대회에 나서 호주오픈 예선 출격을 위한 랭킹 포인트 획득에 도전한다. <br><br> 구연우는 "호주오픈을 뛰고 싶은 마음이 매우 크다. 하지만 너무 서두르면서 하는 것보다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하고 싶다"면서 "다치면 연말에 대회를 못 뛰니 부상 없이, 그리고 지금처럼 단단한 플레이를 이어가면 무리하지 않고도 차근차근 점수 채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네르,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탈환...파리 마스터스 우승 11-03 다음 넷마블조정선수단, ‘제45회 전국장애인조정선수권’서 총 12개 메달 획득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