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선방쇼' 광주FC, 제주 누르고 조기 잔류 확정 작성일 11-03 24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11/03/0000096009_001_20251103104113212.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은행 K리그1 2025 35R MOM에 선정된 광주FC 골키퍼 김경민 [광주FC]</em></span></figure><br>프로축구 광주FC가 제주를 누르고 K리그1 잔류를 확정했습니다. <br><br>이정효 감독의 결장 변수 속에서도 신창무의 선제 결승골과 프리드욘손의 쐐기골이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br>광주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 홈경기에서 제주 SK를 2대 0으로 꺾었습니다. <br><br>2연승을 달린 광주는 13승 9무 13패(승점 48)로 리그 7위가 됐습니다.<br><br>이날 승리로 광주는 10위 수원FC(승점 39)에 승점 9로 앞서고, 9위 울산 HD(승점 41)와도 승점 7차를 유지했습니다. <br><br>특히 36라운드에서 울산과 수원이 맞대결을 펼치게 되면서, 최종 승점에서 광주가 최소 9위를 확보하는 구조가 되며 조기 잔류가 확정됐습니다.<br><br>이정효 감독이 경고 누적으로 벤치에 앉지 못한 가운데, 마철준 수석코치가 지휘봉을 잡았습니다.<br><br>광주는 전반 제주 공세를 버티며 실점 없이 균형을 유지했습니다. <br><br>김경민의 선방과 변준수·진시우로 이뤄진 중앙 수비가 안정감을 보였고, 제주 남태희·김승섭의 슈팅을 차단하며 전반을 0대 0으로 마쳤습니다. <br><br>승부는 후반 막판에 갈렸습니다. <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11/03/0000096009_002_20251103104113299.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은행 K리그1 2025 35R 결승골 넣은 광주FC 신창무 [광주FC]</em></span></figure><br>후반 33분 헤이스가 골문 오른쪽에서 머리로 흘려준 공을 신창무가 문전에서 오른발 발리슛으로 선제 결승골을 뽑았습니다. <br><br>후반 45분에는 조성권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프리드욘슨이 오른발로 밀어 넣어 쐐기를 박았습니다. <br><br>프리드욘슨에게는 K리그 데뷔골이었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11/03/0000096009_003_20251103104113358.jpg" alt="" /><em class="img_desc">▲K리그1 데뷔골 넣은 광주FC 프리드욘슨 [광주FC]</em></span></figure><br><br>최후방에서 묵묵하게 선방 쇼를 선보인 김경민은 이날 경기 수훈선수인 '맨 오브 더 매치(MOM)'에 선정됐습니다.<br><br>#프로축구 #광주FC #광주 #파이널B #잔류 #K리그1 관련자료 이전 세계 테니스 최정상 '시너vs알카라스' 현대카드 슈퍼매치, 18일 티켓 예매 시작 11-03 다음 아! '이변' 독일에 막혔다...여자탁구 간판 신유빈, WTT 몽펠리에 결승 진출 무산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