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만난 박진영…JYP, 한한령 기대감에 5%↑ 급등 [IS엔터주] 작성일 11-03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f7YGgRw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e0f2c12d23bd7d18ab07f37ea8305c0f4fa7a91e6b2bcf3ca21d87ba2f4b70" dmcf-pid="P4WOogztm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박진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ilgansports/20251103105317881jefg.png" data-org-width="791" dmcf-mid="8XTmnLu5O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ilgansports/20251103105317881jef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박진영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b69b0f3c418177c97c153eeb5d34acd213627a184fb1e8230d0b36e7be24b6f" dmcf-pid="Q8YIgaqFsV" dmcf-ptype="general">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만남 이후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0e778d84e6f40a8a95465a78d80eed4b1dfc781c9dfce2e1323fc1f02ef6e696" dmcf-pid="x6GCaNB3E2" dmcf-ptype="general">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10시 45분 기준 8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래일 대비 5.32%(4300원) 상승한 수치다.</p> <p contents-hash="06f9932bf703708770ff46a0723ac543d0ac19c34606f08d1497ca1c9e7526a5" dmcf-pid="ySef30waI9" dmcf-ptype="general">중국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실린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박진영 JYP 대표 프로듀서 겸 창의성 총괄책임자(CCO)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지난 1일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첫 정상회담에 참석했다.</p> <p contents-hash="9e53dd06a646bfac3c21bfbeb689a6a98eec0fb2afbc788b8806cc2456b42bb7" dmcf-pid="Wvd40prNmK" dmcf-ptype="general">이후 박진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시진핑 주석을 만나 뵙고 말씀 나눌 수 있어 정말 기뻤다. 대중문화를 통해 양국 국민들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더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한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고, 이는 한한령 해제 기대감으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2d6fc467bdc34adbe099ef2d068724444e335a5e3330af15c0b12cc07fd75c2e" dmcf-pid="YTJ8pUmjwb"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과도하게 해석하는 것은 조심스럽고 성급하다는 판단”이라면서도 “이번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우호 협력의 분위기가 한층 높아진 만큼 향후 보다 활발한 문화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d1ff6fec9472c2fb68414ccf9fc72f2e5d598dae45fe007a62a4c6fe9dd2022" dmcf-pid="Gyi6UusArB"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심 패소 후... 뉴진스 다니엘, 마라톤 완주 ‘기쁨 만끽’ 11-03 다음 여진구, 카투사 간다…12월 15일 軍입대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