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이 노래하자" 박명수, 잔나비 향한 애정 고백 (라디오쇼) 작성일 11-0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0PtJ0H1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7e58a2cf32862d85b04c1c8b4ebaa374cc768c85a302c1bbc016cc34b08e62" dmcf-pid="xYpQFipXH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잔나비. 엑스포츠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xportsnews/20251103113344544vbvv.jpg" data-org-width="550" dmcf-mid="Pffa9Dfz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xportsnews/20251103113344544vbv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잔나비. 엑스포츠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8be04fb198e4f5c339ed0e05c33a9c7cbed86658666c1f1c31ea35ea7b6e82" dmcf-pid="yRjTgZjJH5"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박명수가 잔나비와 함께 음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p> <p contents-hash="406890cb4a65901ed2c5d174fb4c593b196c98c5713e2877b2ecc2f35b4a19fc" dmcf-pid="WeAya5AiGZ"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라디오쇼')에서는 게스트 잔나비(최정훈, 김도형)와 함께 '박명수의 휘낭시에' 코너에가 진행됐다. 잔나비는 3년 전 라디오쇼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 박명수의 개인 유튜브 패널 '활명수'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b037f3c255ce48514eda84d794cdee5820725b0fe9f1232bb7183695c594f76f" dmcf-pid="YdcWN1cnHX"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콜라보를 해보고 싶은 뮤지션인데 기회를 주지 않는다"라고 언급하며 잔나비를 소개했다. 이어 "잔나비는 2025년에만 신곡 13개를 발표했다.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관객을 채운 성공의 아이콘"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ab79510d20ad5b241982d52d3e98f7e3df3ee6b6dc325d69f5b80096ecb79b8" dmcf-pid="GiEGAFEoZH" dmcf-ptype="general">잔나비는 올해 데뷔 11주년을 맞은 밴드다.</p> <p contents-hash="d8c8cb89f6b447bf3eb54d8af29075d2e2672d7aa2645b43d78e9c5c277560fc" dmcf-pid="HnDHc3DgtG" dmcf-ptype="general">잔나비가 인사를 건네자 많은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왔다."라고 박명수가 놀란 듯 말했다. </p> <p contents-hash="3b1368e19da5249e39ca99236003ac491af7894ad54ad169afe5a142164ed396" dmcf-pid="XLwXk0wa5Y"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잔나비, 잔바리 합쳐서 잔잔바리" 라고 농담을 던지며 함께 음악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러자 최종훈은 "형님이 DJ부스에서 음악을 해달라"며 재치있게 답했다.</p> <p contents-hash="0f787bc65ccaf25cf9c2a9f35c7a6d180a171c02fddcc2c0faf83b307fae86b3" dmcf-pid="ZorZEprNXW" dmcf-ptype="general">이어, 잔나비는 "공연으로는 봄 여름이 제일 많지만, 가을에 앨범을 내고 활동하면서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502b12416e28815ba6a9f0fd23a94712dd69389457fb5c6b8e553629b660f19" dmcf-pid="5gm5DUmj1y" dmcf-ptype="general">한편, 잔나비는 10월 20일 정규 4집으로 신곡이 발표됐다.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4월에 신곡을 내고 6개월 만에 발표한 음악이다.</p> <p contents-hash="14f1912591b410c16edb558abcd3c6a697fbdecc96c401b23e0c660388f6d193" dmcf-pid="1as1wusAXT" dmcf-ptype="general">가수 양희은, 악동뮤지션 이수현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로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5b94369ce6cb1229e7fa9e57e7c95b4e906a43a1fb3bbfa23332114941d99327" dmcf-pid="tNOtr7Oc5v"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DB</p> <p contents-hash="d6a655c2e46bb8ca88fa966fcfc01d5f9f95613c85bd8fbc6f2012a79329e1fc" dmcf-pid="FjIFmzIkGS" dmcf-ptype="general">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우정아 "밴드 개개인 조명하는 시대 왔다" 감격 (스틸하트클럽) 11-03 다음 첫 악역 도경수, 섬뜩한 연기 위해 '이것'까지(조각도시)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