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세계3쿠션월드컵, 프로암 이벤트 대회로 화려하게 출발...감스트 홍보대사 위촉 작성일 11-03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1/03/0000361816_001_20251103135011941.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대한민국 광주에서 세계 3쿠션월드컵의 막이 올랐다. <br><br>대한당구연맹은 3일 "2025 광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이 지난 2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의 막을 올렸다"고 전했다. <br><br>이번 대회는 세계캐롬연맹(UMB)과 아시아캐롬당구연맹(ACBC)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당구연맹 및 광주광역시당구연맹이 주관한다.<br><br>이날 개막식에는 선수단, 내빈, 관계자, 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식 행사는 내빈 소개, 환영사, 개최 선언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대회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br><br>축하공연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스트리머 유명한아이, 래퍼 지구인86, 가수 유미 및 현진영 등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1/03/0000361816_003_20251103135012021.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1/03/0000361816_002_20251103135011986.jpg" alt="" /></span><br><br>개막식과 함께 인기 스포츠 스트리머 감스트가 '2025 광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감스트는 "제가 태어나고 자란 광주에서 이렇게 귀중한 역할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번 대회를 더 많은 분께 알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프로암(Pro-Am) 이벤트 매치' 역시 주목을 받았다. 대회의 흥행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이 경기에는 12명의 VIP와 국내 정상급 프로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참전, 관객들과의 직접적인 교감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큰 호응을 이끌었다.<br><br>출전 선수도 화려하다. 대한민국의 간판 스타 조명우를 비롯해, UMB '4대 천왕'으로 불리는 프레데릭 쿠드롱(벨기에), 토브욘 브롬달(스웨덴),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에디 먹스(벨기에) 등이 총출동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1/03/0000361816_004_20251103135012059.jpg" alt="" /></span><br><br>대회는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7일간 펼쳐지며, 예선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시청은 SOOP TV, ENA SPORTS, Ball TV에서 가능하며, 모바일·인터넷 플랫폼에서는 SOOP 채널을 통해 동시 송출된다.<br><br>티켓은 '숲토어(SOOP STORE)'에서 구매 가능하며, 현장 관람은 물론 팬미팅·사인회 등 다양한 부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br><br>사진=대한당구연맹<br><br> 관련자료 이전 '모두의 AI' 구현 위해선 글로벌 표준화 협력 필수...GISC 2025 개막 11-03 다음 구연우, 2주 연속 ITF 우승으로 WTA 최고 랭킹 277위 달성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