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전직 경찰관 징역 3년 구형 작성일 11-03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8CW3nUZr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93b968da34ca1f7a85171fe59f997c0d114fe4eb3f5b94d9877ecd69521dd3" dmcf-pid="ycpbQhRf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선균./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mydaily/20251103135715500jfzh.jpg" data-org-width="640" dmcf-mid="Q30BPCMVO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mydaily/20251103135715500jf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선균./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53c7f5794ca9e80b9f1a51754abfede4ef11a58b467e688bda384f6642cfdb" dmcf-pid="WkUKxle4sG"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숨진 배우 이선균(48)의 수사 정보를 유출한 전직 경찰관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p> <p contents-hash="89ea2d3fe4ee17d828e256307377c5b1bab0274fb9124046a8dd5683d1113671" dmcf-pid="YEu9MSd8wY" dmcf-ptype="general">3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인천지법 형사11단독 김샛별 판사 심리로 이날 열린 결심 공판에서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 전 경위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p> <p contents-hash="32d63a244ea7af49e971d4d307563d1668817af4dab5ae8cd3a5faa04bdbeee1" dmcf-pid="GD72RvJ6DW" dmcf-ptype="general">A 전 경위의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7일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e9d91a992df1e85a19915f61986599b0801eeb54593425a03c99980a64e49d2" dmcf-pid="HwzVeTiPOy" dmcf-ptype="general">A 전 경위는 2023년 10월 이선균 마약 의혹 사건의 수사 진행 상황을 담은 자료(수사진행 보고서)를 사진으로 찍어 전송하는 방식 등으로 B씨 등 기자 2명에게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p> <p contents-hash="4b67907a75935ef61b60405090f2fd05761a68cdc4a80c04faf3bf8530043b9e" dmcf-pid="XrqfdynQOT" dmcf-ptype="general">그가 유출한 보고서는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가 2023년 10월 18일 작성한 것으로, 이선균의 마약 사건과 관련한 대상자 이름과 전과, 신분, 직업 등 인적 사항이 담겼다.</p> <p contents-hash="a6da739054bff9a371273dfeab887a29cf32e9bb207523cfe65bcf1df97721c1" dmcf-pid="ZmB4JWLxDv" dmcf-ptype="general">이선균은 관련 보도 이후 3차례에 걸쳐 경찰 소환 조사를 받았고, 약 2개월 후인 2023년 12월 27일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p> <p contents-hash="aec83c6c9e095a3df751c917c360c53ddffb1a0a8c03cb7f91f9a052ca9746c4" dmcf-pid="5YxnEprNOS" dmcf-ptype="general">A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최초 유출자도 아니고 이로 인해 사적 이익을 챙기지도 않았다"며 "앞날이 창창한 30대 젊은이인 피고인이 파면 징계를 받아서 조직에서도 쫓겨났으니 선처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42750f9b6a312c358eaff62396ebe510b2d2aa67528249fdea9e85d7f5e6e0b" dmcf-pid="1GMLDUmjIl" dmcf-ptype="general">A씨는 "100번을 잘해도 1번 잘못하면 소용이 없다는 말을 절실히 깨달았다. 경찰관으로서 공과 사를 명확히 구분하지 못해 이런 일이 발생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선처를 호소했다.</p> <p contents-hash="e98ddd5bb9ea96bf1ded3fecf95d74010290926c606f8722880c5b5f34543750" dmcf-pid="tHRowusAIh" dmcf-ptype="general">이어 "사회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 구성원으로서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cbe52062b269c6fa6b60c1ea826dd2c891878ce87c677db17e02f3a4530cd0b" dmcf-pid="FXegr7OcDC" dmcf-ptype="general">한편 문화예술인들은 마약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사망한 고인 죽음을 두고 "가혹한 인격살인"이라며 지난해 1월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관련 기관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356605c20f0d860532dbe1f8dc8cf487d2c7a70b18056bd53cf345b9044ccfb" dmcf-pid="3ZdamzIkII" dmcf-ptype="general">고인과 절친했던 봉준호 감독은 기자회견을 열고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공보책임자의 부적법한 언론 대응은 없었는지, 공보책임자가 아닌 수사업무 종사자가 개별적으로 언론과 접촉하거나 기자 등으로부터 수사사건 등의 내용에 관한 질문을 받은 경우 부적법한 답변을 한 사실은 없는지 한치의 의구심도 없이 조사하여 그 결과를 공개하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세대 한류스타 예약…‘화려한 날들’ 박정연 촬영 비하인드컷 공개 11-03 다음 '모두의 AI' 구현 위해선 글로벌 표준화 협력 필수...GISC 2025 개막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