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패기의 아스팔트 사나이'에서 '스윗 상사맨'으로…'엔딩 맛집' #4 (태풍상사) 작성일 11-03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NabQhRf1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6e1f360e219308cb42b3227af05d83641eff68b9408cc10c6736ed42d7a4b3" dmcf-pid="0jNKxle4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tvN '태풍상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xportsnews/20251103135648949hhar.jpg" data-org-width="550" dmcf-mid="Z1NS5eFY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xportsnews/20251103135648949hh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tvN '태풍상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5cb9e6d59420af8f698ede69b04cd37be4df52351a1f907def319c23275dd1" dmcf-pid="pAj9MSd8Go"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tvN '태풍상사'가 매회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하며 기대감을 폭발시키고 있다.</p> <p contents-hash="5b265819d47919fb17ed34da4eaa84c89be5cacea4f7001cea6e9400240a90fa" dmcf-pid="UcA2RvJ6XL" dmcf-ptype="general">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전개 속에도 매번 다른 방식으로 터지는 '엔딩 맛집'의 진가를 제대로 발휘하는 '태풍상사'가 시청자 사이에서도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는 '엔딩 맛집' BEST4를 꼽아 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d3aa5ebd884c7286d774fa2e2bfe0938c02e0ae0950ff2e05c4e33c7d7f2ae" dmcf-pid="ukcVeTiP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tvN '태풍상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xportsnews/20251103135650271rmoy.jpg" data-org-width="550" dmcf-mid="53wHUgzt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xportsnews/20251103135650271rm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tvN '태풍상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a74f367271bc102d8101476c374b4988b3835416247507de2c2b1fb4f84fad" dmcf-pid="7EkfdynQXi" dmcf-ptype="general">#1 화물트럭 앞에 드러누운 이준호, '아스팔트 사나이' 엔딩으로 여운 UP</p> <p contents-hash="a62d53d36deccf98accd07adf7739cf22c9e16e48d9a24dc43a1b864f5abb55b" dmcf-pid="zsmQoXNdGJ" dmcf-ptype="general">춤과 노래로 압구정을 제패하고 다녔던 뜨거운 청춘 강태풍(이준호 분)의 삶은 IMF를 만나 180도 뒤바뀌었다. 강태풍은 생전 아버지(성동일)가 소중히 지켜낸 26년을 잃지 않기 위해 꽃이라는 꿈을 접어 두고 태풍상사의 직원이 됐다.</p> <p contents-hash="a4c80b0fc2d304fe56d10ce362ddde07cd7505432a3d4a8c1b6841f81f3d5a96" dmcf-pid="qOsxgZjJ1d" dmcf-ptype="general">그렇게 대방섬유 납품 현장에 따라가게 된 그는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대번에 감지했다. 뽑혀 있는 전화선은 빚 독촉에 시달려 뽑아 둔 자신의 집 전화를 떠올리게 했고, 빈 용지함과 쓰레기통, 한기가 느껴지는 사무실에선 30년이 넘었다는 세월의 때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c3d32ca9208c89d2f79557e19d7e70b46c9c1a426eb55ce9b557fdd6188d3710" dmcf-pid="BIOMa5AiHe" dmcf-ptype="general">이에 원단을 납품하러 오고 있는 화물트럭을 막아야 한다는 직감이 든 태풍은 급기야 아스팔트에 드러누웠다. 그때 하늘에서 흩날린 눈송이는 강태풍의 눈엔 마치 꽃잎처럼 보였다.</p> <p contents-hash="fab5c4ed6af9fe76a3567d8efeb2621b5935a5b64b7e7c06367fe326b1b03ad2" dmcf-pid="bCIRN1cnHR" dmcf-ptype="general">그리고 "꽃은 지는 게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이기고 있는 것"이라는 아버지의 말이 떠올랐다. 마치 자신에게 "잘 해낼 거야"라고 말해 주는 듯한 이 엔딩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태풍의 눈물과 오버랩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7b23dafae2997700a7f26e50498fec4bf69e669e6a2032304eb8b52a9d5ae6" dmcf-pid="KhCejtkL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tvN '태풍상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xportsnews/20251103135651596csdm.jpg" data-org-width="550" dmcf-mid="1vUOYPXS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xportsnews/20251103135651596cs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tvN '태풍상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d0a3984985cf8788c64d77abde7808ce0457ec03aeec75be5847430d04f2e2" dmcf-pid="9lhdAFEo1x" dmcf-ptype="general">#2 "상사맨이 되어 주시겠습니까?" 고백보다 더 설렌 이준호의 김민하 스카우트</p> <p contents-hash="4b694bb678be792f8052e2ead8fdf073d9569ad68eb00689289e7af306777d74" dmcf-pid="2SlJc3DgtQ" dmcf-ptype="general">대방섬유 납품을 막고 창고를 구해 물량을 보관해 둔 동안 환율 상승으로 인한 반품을 노린 태풍상사. 품질과 수량에 문제가 없을 시 예외적으로 반품이 가능하다는 이탈리아의 답변에 위기 속에서도 한 줄기 빛이 비추는 듯했다.</p> <p contents-hash="df5944ba5fb8c47b17682dadde20170567c7e8dcbd11cb1c366c8f065e95b2fe" dmcf-pid="VvSik0waGP" dmcf-ptype="general">그러나 기쁨도 잠시, 호의로 손을 내밀어준 줄 알았던 표상선의 사장 표박호(김상호)가 사실은 창고 계약서에 독소 조항을 숨겨 뒀고 원단 전량을 압류해 갔다.</p> <p contents-hash="193a422ff4718c3e439fa1e547cb24502cef83fba1d706fdd7022addf86c66bb" dmcf-pid="fTvnEprNt6" dmcf-ptype="general">회사의 명운이 걸린 반품이 물거품이 되면서 태풍상사는 하루아침에 부도 위기에 내몰렸다. 미수 독촉 전화가 빗발치고, 당장의 생계가 급한 직원들은 하나둘 짐을 싸며 회사를 떠났다. 손에 쥔 건 폐업 신고서 한 장뿐이었고, 태풍은 무거운 발걸음으로 세무서를 찾았다.</p> <p contents-hash="ba4a949e9189d28c3df7c2e7e5e2db2803af4d5ca40238a4f2bd727d1d08187f" dmcf-pid="4yTLDUmjY8" dmcf-ptype="general">그런데 그날 밤, 예상치 못했던 반전이 일어났다. 태풍이 미선에게 건넨 건 폐업이 아닌 사원에서 사장으로 변경된 자신의 명함이었다. 그리곤 미선의 이직을 만류하며 "태풍상사의 상사맨이 되어 주시겠습니까?"라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f13f11d70029955473799b92c5f5f2f720bd7e944b4fb5b676a3191cbb33e947" dmcf-pid="8WyowusAH4" dmcf-ptype="general">서울의 달빛 아래, 다시 한번 희망이 피어나며 IMF의 혹한 속에서도 온기를 전한 순간, 그 어떤 사랑 고백보다 더 설레는 '상사맨 프러포즈'가 완성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6a26d43d462117e6356984e4116e42810845193d3ee3da324bf4c86e427961" dmcf-pid="6niufm6b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tvN '태풍상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xportsnews/20251103135652856klfa.jpg" data-org-width="550" dmcf-mid="tzD8iYoM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xportsnews/20251103135652856kl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tvN '태풍상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cd3596ac084ce6f6ef3fc3d0b520a611c81d1e10ef3db37e718b983310c34c" dmcf-pid="PLn74sPKZV" dmcf-ptype="general">#3 도파민 폭발! 사채업자 앞에서도 꺾이지 않은 이준호의 기개, 손바닥 도장 엔딩</p> <p contents-hash="29b7f3cc7310eee3a910810445e3b5e1d4a8df8acdb8f46664006417d939c73b" dmcf-pid="QoLz8OQ9t2" dmcf-ptype="general">태풍상사의 사장과 주임이 된 태풍과 미선은 여전히 달러가 오가고 수출이 활기찬 부산에서 새로운 아이템 모색에 나섰다. 그런 태풍의 눈에 들어온 건 바로 슈박 사장 박윤철(진선규)의 안전화. 태풍은 그날 바로 공장까지 둘러보고 계약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했다.</p> <p contents-hash="5d2d181346cc5a9095f5cdc16d38cb312f0d304c9eae0666a443357644be6fed" dmcf-pid="xgoq6Ix2Z9" dmcf-ptype="general">그런데 선급금을 지불하고 다시 찾은 공장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다. 사채에 손을 댄 윤철이 원금과 이자를 갚지 못해 가진 걸 모두 빼앗긴 것이다. 500만원을 주면 태풍의 안전화 500개를 돌려준다는 제안에 돈을 마련해 갔지만, 피투성이가 된 채 사경을 헤매고 있는 윤철이 눈 앞에 들어왔다.</p> <p contents-hash="b1f6a6a51e0aa783ccc7e174306688bb3dcbfc81eab3c5ae7139769553340ddd" dmcf-pid="yFtDSVyOHK" dmcf-ptype="general">단전에서 끓어오른 분노에 태풍은 안전화 7천개를 팔아 1억으로 돌려 줄 테니 윤철에게서 영원히 떨어지라는 상사맨의 미친 패기를 폭발시켰다. 화끈하게 차용증 정가운데 손바닥 도장을 찍은 엔딩은 짜릿한 도파민을 뿜어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1abfe9ca168ce80c50c06f7ce1b384876ce6095417f9d4483bd5f86ec90ce9" dmcf-pid="W3FwvfWI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tvN '태풍상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xportsnews/20251103135654136hwvn.jpg" data-org-width="550" dmcf-mid="FWP5zjb0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xportsnews/20251103135654136hw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tvN '태풍상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c8dfac8b09b944bed3799d714fbd7ff0f6dd7e9089e657ac36c3875b550ccc" dmcf-pid="Y03rT4YCtB" dmcf-ptype="general">#4 이창훈 '뽀찌'로 태국 경찰서 행? 긴장감 놓을 수 없는 예측불허 엔딩</p> <p contents-hash="ab36a81511ca6eb8a71be80e2a12246636ad7fa4b3fa45fd6f843ce1c5f7eeb2" dmcf-pid="Gp0my8Gh1q" dmcf-ptype="general">태풍상사는 새 아이템 '헬멧'으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태국으로 떠났다. 그러나 첫 해외 출장은 설렘보다 긴장의 연속이었다. 세관 직원에게 마진이 담배와 50달러를 건네며 "점심 한 끼 사 드시라"는 말을 남긴 순간, 사건의 씨앗이 뿌려졌다.</p> <p contents-hash="5daea2173c3ed183d264c471f1440a40f2347a6b82254ef65b1b01d42ed02177" dmcf-pid="HUpsW6Hl1z" dmcf-ptype="general">미선은 뇌물이라며 말렸지만, "영업은 고객 마음을 얻는 것"이라며 마진 역시 물러서지 않았다. 그리고 이날 밤 태국 경찰이 이들의 숙소를 급습했다. 순식간에 현지 경찰에서 끌려오게 된 태풍상사 3인방.</p> <p contents-hash="5b1aaf00058c6746fcdd2316fa524c0f7bc3fb92eab06da4c46ef65c0585971b" dmcf-pid="XuUOYPXSt7" dmcf-ptype="general">미선이 공부해온 태국어로 겨우 사정을 파악한 끝에, 모든 발단이 그 '50달러 뽀찌' 때문임이 드러났다. CCTV 화면 대조 끝에 결국 마진이 잡혀간 엔딩은 예측불허한 긴장감을 상승시키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치로 상승시켰다.</p> <p contents-hash="c5ca6980bce845b1677d46d04fcb3e96943d5a16ab64323c6e4d605487162598" dmcf-pid="ZCIRN1cn1u" dmcf-ptype="general">매번 다양한 결의 엔딩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태풍상사'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e741bd342cf4546918ca9b5bbaa68063b174e52dc407a38bc23d12814142181" dmcf-pid="5hCejtkL1U" dmcf-ptype="general">사진= tvN '태풍상사'</p> <p contents-hash="579dad3c7f53d3432bf5ec7455214d0115639f703cf306f8dccf78298317cba8" dmcf-pid="1lhdAFEotp" dmcf-ptype="general">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코 출신' 김지연, 남친 수억 빚 갚았다…"배달알바→보험설계사까지" [RE:뷰] 11-03 다음 ‘친애하는X’ 작가 “김유정 캐스팅 대만족, 완전히 새로운 얼굴 보여줄 것”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