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앵커, 80세 노모 살인 혐의 체포..경찰 조사 중 [★할리우드] 작성일 11-0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Y2Ozjb0vo">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pGVIqAKphL"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e35158034ab9aba48b9799459f1076741a9d3785ad88724af30a14d8364946" dmcf-pid="UHfCBc9U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젤린 목 / 사진=SCPD"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starnews/20251103142547589jeiw.jpg" data-org-width="660" dmcf-mid="32toGQZv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starnews/20251103142547589jei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젤린 목 / 사진=SCPD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87968de17b7f76960d6f33a4223986f0d72e0095b1141943011d35934ae42c7" dmcf-pid="uX4hbk2uyi" dmcf-ptype="general"> 미국의 전직 뉴스 앵커가 노모를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div> <p contents-hash="61ec946b5f348547c1751738fb335553b617480318375183ec42b1d024ea6973" dmcf-pid="7Z8lKEV7WJ" dmcf-ptype="general">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미국 캔자스주의 한 주택에서 흉기로 인한 부상 신고가 SCPD(세지윅 카운티 경찰서)에 접수됐다. </p> <p contents-hash="ef1080c8ced28a2255ddc9c8967c1b99df081eb1fd5edf0072410137b8a65af9" dmcf-pid="zQrbAFEoyd" dmcf-ptype="general">신고를 받은 경찰이 도착하자 집 밖에 서 있는 47세 여성 앤젤린 목을 발견했고, 집 안에서 앤젤린 목의 어머니인 80세 아니타 에이버스를 발견했다. 경찰은 "아니타 에이버스는 침대에 누워 의식을 잃은 채 여러 군데 자상을 입은 상태였다"면서 "곧바로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그날 아침 사망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dd0b1d49023462d716e7fbc8f567b2fe64ecab976d939758ce0dd96c67462fd" dmcf-pid="qxmKc3DgSe" dmcf-ptype="general">앤젤린 목은 병원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은 후 교도소에 구금됐다. 그는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앤젤린 목의 범죄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는 진행 중이다. </p> <p contents-hash="cb6202b234c46c2b21e72b391c2bb3a61ca150dbd1e6bd6012240788c4df7929" dmcf-pid="BMs9k0wahR" dmcf-ptype="general">한편 앤젤린 목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세인트루이스의 폭스 2에서 뉴스 앵커 겸 리포터로 일했다. 체포 당시에는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43c6238e636f4c4c6cf2c1ced67c79c9a0cef400c07525264a11597e7172e48a" dmcf-pid="bRO2EprNlM"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지현 이상형” 오상욱 결혼 스캔들 발칵→심층 취재 (동상이몽2) 11-03 다음 ‘조각도시’ 지창욱 “‘조작된 도시’와 매칭 없이 연기했어”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