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비판, 미국 분열에 기름 붓는 것” 제니퍼 로렌스 정치적 입장 밝혔다[해외이슈] 작성일 11-0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명인 발언, 투표에 아무런 영향 미치지 않아<br>"정치적 신념, 작품으로 표현하는 것이 긍정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fNmzIkI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2dd98273394784201516c9346f2b7a1c4df011bf70a06c360ed9834dfad2e0" dmcf-pid="7a4jsqCE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니퍼 로렌스, 트럼프 대통령./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mydaily/20251103142326314fudx.jpg" data-org-width="640" dmcf-mid="U9SuVr8B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mydaily/20251103142326314fu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니퍼 로렌스, 트럼프 대통령./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b11780a701cd38a9844cf36789318435cd539a9ef27aede4f16c5ccfcc32ff" dmcf-pid="ziKLEprNEq"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제니퍼 로렌스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비판과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b225c8d9ed563655317ba67c15e43afcc2b8d4671496a97efd03c0b44a7ce44" dmcf-pid="qn9oDUmjsz" dmcf-ptype="general">로렌스는 2일(현지시간) 영화 ‘다이 마이 러브(Die My Love)’ 홍보 투어의 일환으로 뉴욕타임스 팟캐스트 ‘더 인터뷰(The Interview)’에 출연해, 최근 정치적 발언에 느끼는 부담감과 이유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f4b39f2164928a8990320d5dd9507a3ed0f396e8ff086c71679ecd299ccb508" dmcf-pid="BL2gwusAI7" dmcf-ptype="general">그는 트럼프의 첫 행정부 시절, 언론 기고문에서 “트럼프의 승리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안전하다고 느끼며 권리가 존중받는 사람은 백인 남성뿐이라는 의미”라고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9303eec37327800d8c7aa7a101deb8e6ff758599cf97bf87b8107463645b9db6" dmcf-pid="boVar7Ocwu" dmcf-ptype="general">팟캐스트 진행자 루루 가르시아-나바로가 “지금 다시 트럼프나 정치에 대해 발언할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로렌스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첫 번째 트럼프 행정부 때는 정말 혼란스러웠고, ‘어떻게 이런 상황을 그냥 둘 수 있지?’라는 생각뿐이었다. 그때 나는 마치 목이 잘린 닭처럼 정신없이 행동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bd62aca036f3f9a620ccdf4c8616071a8063a633f6db17125d80083d488af45" dmcf-pid="KgfNmzIkmU"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선거를 거듭하며 깨달은 건, 유명인의 발언이 사람들의 투표 결정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 나라를 더 분열시키는 불길에 기름을 붓는 일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이미 너무나 분열돼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290a8ef730449e8df9f0243f40b3d5008f8ef80d9cfeadb13f99f376661cabc" dmcf-pid="9a4jsqCEsp" dmcf-ptype="general">로렌스는 “나는 지금 복잡한 재조정의 시기를 겪고 있다. 동시에 예술가로서, 내 정치적 견해 때문에 사람들이 영화나 예술 작품을 외면하게 되는 건 원치 않는다. 세상을 바꾸거나 의식을 일깨울 수 있는 예술을 보호하고 싶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b28bc1ff59a00bb687c0442b119993bbc4ad2273a028ef20164434919d9a542" dmcf-pid="2PpxoXNdI0" dmcf-ptype="general">그는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b65c8ed26308645727f19ce522e04105bfb1b255e5ae98ae01fdaa24cd4c9a0" dmcf-pid="VQUMgZjJD3" dmcf-ptype="general">로렌스가 제작한 영화 ‘브레드 앤 로지스(Bread and Roses)’는 2021년 탈레반 재점령 이후 아프가니스탄 여성 세 명의 이야기를 다루며, 또 다른 프로젝트인 다큐멘터리 ‘주라부스키 대 텍사스(Zurawski v. Texas)’는 낙태 문제를 조명한다.</p> <p contents-hash="a77a3016ef68ac520a3b495222499989227371f15d4b7e02a8abbe0200bb6ef3" dmcf-pid="fxuRa5AiEF" dmcf-ptype="general">로렌스는 “정치적 생각을 작품으로 표현하려 한다”며 “내가 설립한 제작사에서 만드는 영화 대부분이 정치적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그것이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법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deb1117162dcd6fa965ee74d2c630191fd7264991dd8a40a2dab20e82a25561" dmcf-pid="4M7eN1cnIt" dmcf-ptype="general">한편 로렌스는 2010년 영화 ‘윈터스 본(Winter’s Bone)’으로 주목받았으며, 2013년 ‘실버라이닝 플레이북(Silver Linings Playbook)’으로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반자카파 "4년만 신보, 감격스럽고 긴장..여러 마음 교차" 11-03 다음 리센느 ‘립밤’ 스케줄러 공개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