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ASEA 2026 10월 월간투표 3관왕…4개월 연속 독보적 행보 작성일 11-03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TKwGQZvW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7530409ad0dd59f5bdbf2f77284b378c263cfded2de3883d30f1bcf507f174" dmcf-pid="Py9rHx5T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newsen/20251103143729169rwqz.jpg" data-org-width="650" dmcf-mid="8llfoXNd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newsen/20251103143729169rwq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QW2mXM1yTw"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6b4a08435edafc1f95adee157a190ecf29a1e1699ae9aa0b3c939bb017758a72" dmcf-pid="xYVsZRtWyD" dmcf-ptype="general">임영웅이 ASEA 2026 10월 월간투표 3관왕에 등극했다.</p> <p contents-hash="41002e9756cc7d73f665b539c2774fdb7ed47ecd7225f9261ed2aafc8ce6f602" dmcf-pid="yRI9iYoMyE" dmcf-ptype="general">가수 임영웅은 ASEA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10월 월간투표에서 ‘이달의 솔로’, ‘이달의 트로트’, ‘이달의 MVP’ 부문을 모두 석권하며 4개월 연속 3관왕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단순한 순위를 넘어선 지속적인 팬덤의 지지와 음악적 영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된 순간이다.</p> <p contents-hash="420616302dc97aa3f6e9ba5b4f313fda8c810299d4b8ab8ad43eca4242d19d44" dmcf-pid="WdhVLHaeyk" dmcf-ptype="general">임영웅은 솔로 부문에서 40.18%의 득표율로 정동원(12.10%), 방탄소년단 지민(7.87%)을 제치며 1위를 차지했다. 트로트 부문에서도 53.79%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이찬원(20.40%), 영탁(11.19%)을 크게 앞섰으며, MVP 부문에서는 52.66%로 정동원(11.46%), 박지현(9.35%) 등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p> <p contents-hash="2561d8543931a3a9a50a9e15e889f469f185749b2121e11dcc710e0349d25509" dmcf-pid="YJlfoXNdWc" dmcf-ptype="general">총 164명의 아티스트가 경쟁한 가운데 상위 100팀만이 다음 달 투표로 진출하는 구조 속에서, 임영웅은 전 부문 최상위권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e95db63f122c49e7cbc757f7fcf170b50b5c0c44e89bc20e065ad9d1f77eb580" dmcf-pid="GiS4gZjJvA" dmcf-ptype="general">그의 영향력은 무대와 차트를 모두 아우른다. 최근 공개된 정규 2집 ‘IM HERO 2’ 수록곡 ‘들꽃이 될게요’ 뮤직비디오는 섬세한 감정선과 영화적 연출로 호평을 받았으며, 1집 ‘IM HERO'는 발매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누적 44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투어 또한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 중으로, 오는 11월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광주·대전·부산 등지에서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482fe4ce4365e0dc947a8bd3ac2b1d208c286640188faae517d22f1d1808592" dmcf-pid="Hnv8a5AiCj" dmcf-ptype="general">ASEA 월간투표는 단순 인기 순위가 아닌 본선 점수에 직접 반영되는 공식 구조로, 임영웅의 4개월 연속 전 부문 석권은 ‘팬덤의 응집력’과 ‘아티스트의 지속성’을 동시에 증명한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로 그는 각 부문 트로피와 함께 뉴스엔 홈페이지 배너(2주), 잠실역 지하철 광고(15일), 그리고 MVP 부문 우승자에게만 주어지는 뉴스엔 유튜브 채널 상단 배너 노출(구독자 116만)의 혜택을 얻게 됐다.</p> <p contents-hash="bda387ce0f1da0a0ebf17a63ab678480eec45dfd273faddfcdf4cd171ad63809" dmcf-pid="XLT6N1cnhN" dmcf-ptype="general">한편 11월 ASEA 월간투표에는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출전해 치열한 순위 경쟁을 예고했다. 솔로 부문에는 (여자)아이들 미연, 선미, 강다니엘, BTS 뷔, BTS 정국, 제로베이스원 장하오, 에스파 카리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등이 포함됐으며, 트로트 부문에는 홍진영, 김희재, 김용빈, 안성훈, 김중연, 정서주, 진해성, 박서진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MVP 부문에는 저스트비, 올데이 프로젝트, 스트레이키즈, 플레이브, 데이식스, 엔싸인 등이 후보로 올라 치열한 접전을 펼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568891d531002589b690f0ab45b39f1aa672a3055fecf2a229ec7fb3f0c32706" dmcf-pid="ZoyPjtkLva" dmcf-ptype="general">전체 라인업과 투표는 공식 투표앱 ‘포도알(PODOAL)’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dabd159310bdf3d909f69ec8e6016e17db33a06c3c58b1de82272821a69a91b" dmcf-pid="5gWQAFEoSg"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1aYxc3DgT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반자카파 조현아 "수지·이도현, 노개런티 뮤비 출연..얼굴 합 너무 좋아" 11-03 다음 서범준, 정소민에 "가짜 신혼부부 재밌었냐?"…'예쁜 쓰레기' 완벽 소화 (우주메리미)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