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4천 전석 매진…NCT WISH, 첫 단콘 전 세계 '생중계' 작성일 11-0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QFyPXSZ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60760aaf6bd59761c1be4d6be7640c3b2468f9b75df4e92951e5a09d3ec526" dmcf-pid="Knx3WQZv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tvreport/20251103161452676xupz.jpg" data-org-width="2000" dmcf-mid="7N0SOKSr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tvreport/20251103161452676xup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eaf90f6c2df975f05428fab2561c42046b288c1261afeb8299b2bba681c6f20" dmcf-pid="9nx3WQZvZJ"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진수 기자] NCT WISH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콘서트는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라는 제목 아래, 둘째 날에는 글로벌 130개 상영관에서 라이브 뷰잉 및 Beyond LIVE, 위버스를 통해 생중계되었다. 이로 인해 미국, 일본, 독일, 호주, 영국,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팬들과 특별한 순간을 나누었다.</p> <p contents-hash="ece0746f8f7be70e348739b1a38b8d7fceb19b43047438cb337cac705d8c62fe" dmcf-pid="2LM0Yx5TYd" dmcf-ptype="general">이번 콘서트는 NCT WISH의 첫 단독 공연으로 티켓 오픈 전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에 따라 회차를 추가하고 시야제한석까지 모두 오픈하여, 총 3회 공연이 전석 매진되며 2만4천 명의 관객이 공연장에 모였다. 이는 NCT WISH의 강력한 인기를 이미 증명했다.</p> <p contents-hash="e0eabc8edbecb48592d38e0ec38b418d1a48a1d1ddb0f66252d5ad17da626df4" dmcf-pid="VoRpGM1yZe" dmcf-ptype="general">공연은 다섯 개의 챕터로 구성되었으며, 꿈과 소망을 현실로 이뤄가는 과정을 표현했다. ‘청량&네오’의 음악과 ‘꿈’ 세계관의 서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22m 직경의 거대한 LED 스크린과 초록별 키네시스 조명 장치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아냈다. 큐피드 신전을 형상화한 아치형 세트와 함께 원형 스테이지에서 빛과 함께 NCT WISH의 로고가 떠오르며 마법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p> <p contents-hash="99ee27521a50b37d8764f1b7063a3d3a01643f211146e9d983cfce734929372c" dmcf-pid="fgeUHRtWZR" dmcf-ptype="general">NCT WISH는 특히 세 번째 ‘Our WISH’ 챕터에서 프리 데뷔 활동 당시 발표한 ‘We Go!’, ‘Hands Up’과 일본 도쿄돔 데뷔 무대를 재현한 ‘WISH’를 통해 데뷔라는 첫 번째 소원을 이루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이후의 꾸준한 활동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실력과 무대 매너로 다채롭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p> <p contents-hash="519070680477d8a226155f2c2d2477c7632d8b5f6b30535f4dd45464bb474a87" dmcf-pid="4aduXeFYYM" dmcf-ptype="general">또한 ‘Acceleration’ 챕터에서는 ‘NASA’, ‘CHOO CHOO’, ‘Videohood’, ‘COLOR’ 등의 곡을 통해 네오한 음악 색깔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는 NCT WISH가 더 큰 세상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순간이었다. 공연은 그 열기를 가장 고조로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541f0900bbce6cca0aaa1ad6c5c7de4c0b0b22c274e82109a6e8a2e4037e7811" dmcf-pid="8NJ7Zd3GGx" dmcf-ptype="general">NCT WISH는 마지막 앙코르 무대에서 팬송 ‘WICHU’, ‘Make You Shine’, 일본 앨범 수록곡 ‘P.O.V’와 ‘Our Adventures’ 한국어 버전을 불러 관객과 깊은 교감을 나누었다. 이는 훈훈한 ‘Epilogue’ 챕터로 마무리되었다. NCT WISH는 공연 후 “3일 동안 공연하며 매 순간이 꿈같은 경험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함께 걸어준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다짐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f4e4c650e93ec142dfa41f8c63eea8bfb17c8d1adafffc760d3036f308046e4" dmcf-pid="6jiz5J0HZQ" dmcf-ptype="general">관객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냈고, 슬로건 이벤트 및 떼창등 다양한 방법으로 NCT WISH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NCT WISH는 한국을 넘어 이시카와, 히로시마, 카가와, 오사카 등 전 세계 16개 지역을 순회하며 투어를 이어간</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5757c091de2ab8490a5e6ff00be3d4f55f55b0816d325c246cb17a259689f4" dmcf-pid="PAnq1ipX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tvreport/20251103161454088mqqu.jpg" data-org-width="2000" dmcf-mid="zRFhmBhD1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tvreport/20251103161454088mqqu.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0c30e807d7e06cf27f9dafcf0558795e178267168ae661b28877926630b0f1" dmcf-pid="QcLBtnUZ1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tvreport/20251103161455469cbno.jpg" data-org-width="2000" dmcf-mid="qfGAdYoM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tvreport/20251103161455469cbno.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1d4f6f134b2e9a216aa69e40e1d40a1dca07fc970f200ba868c1f2f03dff22" dmcf-pid="xkobFLu5X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tvreport/20251103161456966hwox.jpg" data-org-width="3000" dmcf-mid="BYXkiHae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tvreport/20251103161456966hwo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45ff243b437bbd8a58457d400253cf5cacc5942dd7559517f953df1f4a070b" dmcf-pid="y7trg1cn14" dmcf-ptype="general">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S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진영·시진핑 만나더니…K팝株, 한중 콘텐츠 교류 정상화 기대감에 5%↑ 들썩 [IS엔터주] 11-03 다음 아이들 미연 "3년 6개월 만에 솔로 컴백, 열심히 준비…팬들 만날 생각에 기대"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