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2025, 24일 치열한 티켓팅 시작 작성일 11-0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llbDfz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3f4e14783e30efe759b2cdc70dc34ac3e6be3995a21d4ab74d237ac7a36208" dmcf-pid="WqSSKw4qE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MA 202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mydaily/20251103162814164hkhw.png" data-org-width="640" dmcf-mid="xPXXPle4m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mydaily/20251103162814164hkh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MA 2025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feda0e02e095ee36221a027eb72dbca2e073643f98290e20433677f4cae127" dmcf-pid="YBvv9r8Bw3"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멜론뮤직어워드 2025(이하 MMA 2025)를 현장 관람할 수 있는 티켓팅 일정이 전격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1a78ea73f63650827887c3449c36d01aaa86168a06a6633dfd5e3a4c1270634" dmcf-pid="GbTT2m6bOF" dmcf-ptype="general">뮤직플랫폼 멜론은 12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MMA 2025 슬로건 및 티켓 예매는 24일 오후 8시부터 11시 59분까지 진행한다.</p> <p contents-hash="9762aedcec9e23830b5e1e91051cb369331d831a845da22ecc086790317a6a86" dmcf-pid="HbTT2m6bIt" dmcf-ptype="general">티켓팅은 멜론티켓에서 진행한다. 멜론을 1년 이상 구독한 MVIP·VIP·GOLD 등급 회원만 참여할 수 있는 1차 예매는 플로어석과 계단석을 모두 고를 수 있다.</p> <p contents-hash="d84044bc69ada1a29db18eacb204d7015591922864a87fa07fd5fba74d4fabec" dmcf-pid="XKyyVsPKD1" dmcf-ptype="general">모든 멜론 이용권 보유 회원이 참여 가능한 2차 예매는 27일 오후 8시 오픈하며 1차 예매 취소분을 포함한 계단석 및 잔여석이 대상이다. 1·2차 모두 멜론 ID 1개당 2매까지만 예매할 수 있으며 올해 변경된 예매 정책은 멜론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ebf4900b4a4e64b2ca3240acc751a20b1edcd4c564f9c1157ea31439a5549de" dmcf-pid="Z9WWfOQ9s5" dmcf-ptype="general">MMA 2025는 멜론의 객관적 데이터와 이용자들의 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아티스트의 1년간 성과를 전세계로 알리는 K팝 최대 규모의 음악 시상식 및 페스티벌로 자리매김 중이다. 2005년 온라인에서 처음 개최됐고 2009년 오프라인으로 영역을 확대해 매년 팬과 아티스트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연말 시상식으로는 드물게 지속적인 국내 개최를 통해 음악팬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K팝 본진' 페스티벌로 명성이 높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가을 힐링!...‘국대급’ 미소에 녹는다 11-03 다음 D램 넘어, 이제 낸드플래시도 AI발 질주 시작.. 그 3가지 이유는?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