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배신당한’ 성시경 심경고백 “괴롭고 힘들었다” [전문] 작성일 11-0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U7g6hRfFt">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6uzaPle4p1"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10dbe75b9bb7cd0207cfe1d2d99223e6dd2d8e05d62b824ac8beeb2f3efd13" dmcf-pid="PsIqXeFYu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시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sportsdonga/20251103162538816huul.jpg" data-org-width="1600" dmcf-mid="4xA1hVyO3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sportsdonga/20251103162538816huu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시경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8045be1fcc8c5a0905376ade0eb76e4909be759a2fb612bdce274fd7a7d49a3" dmcf-pid="QOCBZd3G3Z" dmcf-ptype="general"> ‘매니저 배신당한’ 성시경 심경고백 “괴롭고 힘들었다” [전문] </div> <p contents-hash="41f414873a7f2f5bd48ad61eb53f43bc4c5b50a96a35ac9d62eac1c6ab9e09f5" dmcf-pid="xIhb5J0HUX" dmcf-ptype="general">10년 이상 함께한 매니저에게 배신당하고 금전적 피해도 입은 가수 성시경이 심경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605c671444f73d7d70b559c99f3b00fbb8860c15c640416a59d99673dbc7248" dmcf-pid="yV4rnXNd0H" dmcf-ptype="general">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주)는 3일 “전 매니저는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사는 내부 조사 결과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문제 인지 후 해당 직원은 퇴사했다.</p> <p contents-hash="6ec373f7b71d2726183f35a5e0380a4cf07469a95a07ae791b9352d291d13d82" dmcf-pid="Wf8mLZjJ3G"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당사는 관리, 감독 책임을 통감하며, 동일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관리시스템을 재정비 중”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89acf8ce39f5fdce24ec263793fc60637012654ef9b8c21603186ec99b0a0df" dmcf-pid="Y46so5AiuY" dmcf-ptype="general">이날 10년 넘게 호흡을 맞춘 전 매니저로 인해 성시경 측이 금전적인 피해를 입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직원은 그간 성시경과 관련된 공연·방송·광고·행사 등의 실무를 담당해온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3c9d0d9d03ed90f769ab677f5cb1f17cf85d9225415c0f5714a6e0af2cf38ec" dmcf-pid="G8POg1cn0W" dmcf-ptype="general">사건 보도 이후 성시경은 자신의 SNS에 직접 심경 글을 남겼다. 그는 “올해 참 많은 일이 있다. 내 기사로 마음 불편하셨을 분들께 먼저 죄송하고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털어놨다. 성시경은 “최근 몇 개월이 참으로 괴롭고 견디기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다. 믿고 아끼고 가족처럼 생각했던 사람에게 믿음이 깨지는 일을 경험하는 건 데뷔 25년간 처음 있는 일도 아니지만 이 나이 먹고도 쉬운 일은 아니더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66812133717f1d794c65c7c3d92c861609879ba7e6943aff1e0adc64b332d33c" dmcf-pid="H6QIatkL7y" dmcf-ptype="general">더불어 “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치기도 망가져 버리기도 싫어서 일상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괜찮은 척 애썼지만 유튜브나 예정된 공연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몸도 마음도 목소리도 많이 상했다는 걸 느끼게 됐다”며 “연말 공연 공지가 늦어져서 죄송하다. 솔직히 이 상황 속에서 정말 무대에 설 수 있을지 서야 하는지를 계속해서 자문하고 있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자신 있게 ‘괜찮다’라고 말할 수 있는 상태가 되고 싶다. 늦어도 이번 주 내에 결정해서 공지 올리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7472770e67b717c88957e983015d4f029e8aea820c9643dcc9e630e43112412" dmcf-pid="XPxCNFEo0T"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언제나 그랬듯 이 또한 지나갈 거고 더 늦지 않게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려한다. 잘 지나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해보겠다. 다시 한 번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남겼다.</p> <p contents-hash="4bc6c012bef8329459f2a43bbf23e9f00cc868cbb5ec6941163e67cefc7c3af0" dmcf-pid="ZQMhj3Dg7v" dmcf-ptype="general"><strong>성시경 SNS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c34fce10e84963f66ad4cebcea5755bb4e4d5a8b1825a907728186adb9514f35" dmcf-pid="5V4rnXNd7S" dmcf-ptype="general">올해 참 많은 일이 있네요 제 기사로 마음 불편하셨을 분들께 먼저 죄송하고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p> <p contents-hash="4d0c6bbfadf24a6bbda571f8f21a912adeadf0ffb864fbf65a69ee0f2c6638d1" dmcf-pid="1f8mLZjJFl" dmcf-ptype="general">사실 저에겐 최근 몇 개월이 참으로 괴롭고 견디기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어요 믿고 아끼고 가족처럼 생각했던 사람에게 믿음이 깨지는 일을 경험하는건 데뷔25년 처음 있는 일도 아니지만 이 나이 먹고도 쉬운일 아니더라구요</p> <p contents-hash="8492ff1c780e7468cf7ae6111c8ab034f5cb1bbd139696232511d90e4df16003" dmcf-pid="t46so5Ai3h" dmcf-ptype="general">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치기도 망가져 버리기도 싫어서 일상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괜찮은 척 애썼지만 유투브나 예정된 공연 스케쥴을 소화하면서 몸도 마음도 목소리도 많이 상했다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p> <p contents-hash="69a268762ba6f45405a7688b3090a7afa8716b39c1e109e3c8ed9f8211330b93" dmcf-pid="F8POg1cnFC" dmcf-ptype="general">연말 공연 공지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솔직히 이 상황 속에서 정말 무대에 설 수 있을지 서야 하는지를 계속해서 자문하고 있었어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자신 있게 괜찮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상태가 되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964c14d661324916421b1522ba3e3da100188225d8fff8ec7ffdc5836006d8dd" dmcf-pid="36QIatkLpI" dmcf-ptype="general">늦어도 이번주 내에 결정해서 공지 올릴께요</p> <p contents-hash="9fb83d4c0a6a14558b268f97561439cc65ed72f3432d84006f0aefabc322c5d0" dmcf-pid="0PxCNFEouO" dmcf-ptype="general">언제나 그랬듯 이 또한 지나갈거고 더 늦지 않게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려해요</p> <p contents-hash="35378f1a1b253f00779479c29293e63f08634ace6c17dbd69e20d010af5f56ca" dmcf-pid="pQMhj3Dg7s" dmcf-ptype="general">잘 지나갈수있게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미안하고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6a67b04634625d53fe2bad1a32778eb39c86ca63a6840b6b1ae07676e2587abc" dmcf-pid="UxRlA0waUm" dmcf-ptype="general">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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