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루머 피해' 이이경 측 "고소 완료, 선처 없이 법적 대응" 작성일 11-0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nKOKSrC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050af48a808d2b49db81f94702489cafc16b1fb119b4f3c59993fc7b9ee72a" dmcf-pid="3dL9I9vm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이경 ⓒOSE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YTN/20251103164619153qfvu.jpg" data-org-width="1280" dmcf-mid="tC63j3Dg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YTN/20251103164619153qfv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이경 ⓒOSE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02ad669e48c3a6ea57087c9ce5d507f9acf778b4cee20949f3bb075a283463" dmcf-pid="0PR7D7OclZ" dmcf-ptype="general">허위 사생활 루머로 몸살을 앓았던 배우 이이경 측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ac6808305f0e9eea993446bbf787c8ccfda27f42b00f195f70777cb05e67b9c6" dmcf-pid="pQezwzIkWX" dmcf-ptype="general">오늘(3일)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은 "최근 온라인상에 확산된 당사 소속 배우 이이경 관련 허위사실 및 명예훼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며 법률대리인을 통해 관련 게시물의 작성자 및 유포자들을 대상으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 경찰서에 피해 자료 제출 및 고소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2fe23e21f496f7008d524a623fe0507f16f87068bcde9489e47d8569bb503be" dmcf-pid="UxdqrqCEvH"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본 사안과 관련해 어떠한 합의 시도 및 보상 논의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어떠한 형태로도 진행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라며 "소속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글 작성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선처 없이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a2cced31a3469abb04190b738880b6eb494f01edf7eee49aa2259e49c00d8f8d" dmcf-pid="uMJBmBhDlG"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달 20일 이이경은 한 네티즌이 AI로 합성한 메시지와 가짜 영상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당시 이 네티즌은 이이경과 나눈 대화라며 각종 음담패설과 욕설, 성희롱 등이 담긴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으나 논란이 일자 AI로 조작한 것이라고 자백한 뒤 잠적했다. </p> <p contents-hash="b8191403b3caa1bd719cde4bbe1bb50851ea1ba1f0a74f1e4f86ef2a2773b3a8" dmcf-pid="7RibsblwvY" dmcf-ptype="general">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p> <p contents-hash="b6e4c4166db8444821fdf49c703e96d6ea726258817f0bb5dc93e454d85bada3" dmcf-pid="zenKOKSrCW"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c5fb65763687b6026061ccfaa4fb44ac06993962a5d2ff0e992135c6609925b2" dmcf-pid="qdL9I9vmSy"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cf84a2a8f7b0b7320b399d2fe3f0a525095a401040dc53765477a85a1496b539" dmcf-pid="BJo2C2TsST"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타, 'SMArt'로 본격 제작자 행보…첫 아티스트 임시완 11-03 다음 보이넥스트도어 멜론 주간 차트 19위, 국내외 차트서 롱런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