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억 다둥이 부부' 다섯 번째 출산…자궁 약해져 위험한 상황 ('우아기') 작성일 11-0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v1P3o71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b8c2f090b14e74c16d4fd3481b95be7fb3be851d1d4c5511f9b787713f06f2" dmcf-pid="HTtQ0gzt1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tvreport/20251103174147771wefc.jpg" data-org-width="1000" dmcf-mid="WktQ0gzt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tvreport/20251103174147771wef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d0ef9d7ac93761acce700cd4f69f4597d6048997a0c9e2c654afbdb7cc2f695" dmcf-pid="XhX41ipXGi"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진수 기자]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 ‘출산특파원’ 박수홍과 손민수가 ‘66억 다둥이’ 부부를 만난다.</p> <p contents-hash="de9bafbf599a9ea190f06e0ae7ba61c80ea04c590fccb432b1a91ce2ccfd2337" dmcf-pid="ZlZ8tnUZZJ"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에서는 이미 네 아이를 둔 부부가 다섯째 출산을 하루 앞둔 모습을 소개한다. 이들은 가족 단체복을 입고 박수홍과 손민수를 반기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p> <p contents-hash="4c8737eef26fd454d1b5ccd86f018aae77ad954e3927689bc12a17e637a51aab" dmcf-pid="5S56FLu51d" dmcf-ptype="general">박수홍이 부부의 ‘66억’이라는 수익에 대해 질문하자, 남편은 “작년 매출이 66억이다”라고 설명하며 아동복 사업의 CEO임을 밝혀 관심을 끌었다. 산모는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첫째를 낳았고, 3개월 만에 복직하였다. 이후 아기 옷에 대한 관심으로 스스로 디자인하여 판매하기 시작했다. 둘째를 가지면서 본격적으로 아동복 사업에 힘을 쏟게 되었고, 아이들의 성장과 함께 사업도 발전하여 66억 매출을 기록하게 되었다.</p> <p contents-hash="15315944c7582243bbdc3c7203f985c80cefd1d06c39ee539b039ab061e92c89" dmcf-pid="1v1P3o711e" dmcf-ptype="general">다섯째를 임신한 상황에서도 산모는 스스로 토마토 주스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제공하고, 살림을 완벽하게 챙기는 ‘슈퍼맘’이었다. 그러나 지나친 업무로 인해 조산 위기를 겪었다. 산모는 “7개월 차에 뭔가 아기를 낳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며 당시의 불안한 기억을 언급하며, “제가 누워만 있었어도 괜찮았을 텐데…”라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fed43be1f771ef63af3f6cd11a15e465656405305b375ee6c31adc8807a73c" dmcf-pid="tTtQ0gzt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tvreport/20251103174149154khhm.jpg" data-org-width="1920" dmcf-mid="YLpe7AKp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tvreport/20251103174149154khh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e595e71e39024b09421124ba97a536eb3187d16c08395f63e669fc1affb8b82" dmcf-pid="FyFxpaqFtM" dmcf-ptype="general">또한, 노산에 다섯 번째 출산으로 자궁 상태가 약해져 상황은 더욱 심각했다. 걱정 가득한 ‘66억 CEO’ 산모의 출산 현장은 본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5c646dfd5ceeadc1d76b9fd63ad7d321ecc61d997ca846971337072dbf2cc86" dmcf-pid="3W3MUNB31x"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방송에서 쌍둥이를 어렵게 만난 ‘출산특파원’ 손민수와 아내 임라라의 이야기도 들려진다. 임신 소양증을 겪은 임라라는 건강 악화로 수술을 통해 쌍둥이를 출산했으며, 출산 당일 아빠 손민수의 모습도 방송된다. 임라라는 출산 후 9일 만에 산후출혈로 중환자실까지 간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7046eec4fbeb9f6630b5a4f5cf94dca44f62b53e0d98cbf6e99882093663cd50" dmcf-pid="0Y0Rujb0tQ" dmcf-ptype="general">그들의 출산 이야기는 4일 화요일 저녁 10시에 방영되는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02e3dbd517c65cc4fd5362408f27445acbc8d91e3de0eedc04029bfdfe11af0" dmcf-pid="pGpe7AKpYP" dmcf-ptype="general">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극 명가' MBC, 금토극 부진 탈출할까…강태오·김세정으로 반등 노린다 [엑's 이슈] 11-03 다음 [단독] 문희준, H.O.T 재결합 앞두고 겹경사 터졌다…'탐정들의 영업비밀' 출격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