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음담패설 카톡' 루머 작성자 고소…"합의는 없다" 작성일 11-0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eVC2Ts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d0d93718bd3377891d0b14e5f7dcfb74a5e5ff02ae057c6274508b95838ee9" dmcf-pid="BsdfhVyO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이경/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moneytoday/20251103175449115uobm.jpg" data-org-width="500" dmcf-mid="z3oQyPXS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moneytoday/20251103175449115uo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이경/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ddc2816fa48a82cdcd1201439d06200d0b07df21ac725164e4d4622ab120c0" dmcf-pid="bOJ4lfWI5c" dmcf-ptype="general"><br>배우 이이경 측이 온라인상에 사생활 루머 글을 올린 여성을 고소했다. </p> <p contents-hash="9905974e43a6f34c7f0d831d4648f5d9d505c434205ccb48d924ca83afbf6299" dmcf-pid="KIi8S4YCZA" dmcf-ptype="general">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3일 입장문을 내 "최근 온라인상에 확산된 이이경 관련 허위사실·명예훼손 사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관련 게시물 작성자·유포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cb173770079eb53eee1c94c444ebcc12e1a12910892b5a4e335a6aef62a3536" dmcf-pid="9Cn6v8Gh1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본 사안과 관련해 어떠한 합의 시도나 보상 논의는 없었고 앞으로도 어떠한 형태로도 진행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352a0216e3874a04d8ac10de8976fa6847dd10014d1adb5c89188747a972b799" dmcf-pid="2hLPT6HlZN" dmcf-ptype="general">이어 "소속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글 작성 등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선처 없이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2f340a1e06bbc0ab17721fe1074105fc2f6e5cffa3aaefedbc9fc0a4431a80f9" dmcf-pid="VloQyPXSta" dmcf-ptype="general">앞서 자신을 독일 여성이라고 소개한 A씨는 온라인상에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눈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올렸다.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A씨에게 신체 사진을 요구하고 음담패설을 늘어 놓았다. </p> <p contents-hash="ab026a89caff314a55f6dc1ed84944bc34a935a661989b8ab67365bc25239cea" dmcf-pid="fEQbmBhDZg"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이이경 측은 "해당 글은 허위"라며 "게시자는 이미 몇 달 전 회사 측에 같은 글을 짜깁기해 보내고 금전을 요구하면서 협박했다"고 일축했다. </p> <p contents-hash="f8501e38fdb449e76f0abf40c2531f56d94ab247b5830145b126d5f0282fd53e" dmcf-pid="4DxKsblw5o" dmcf-ptype="general">그러자 A씨는 돌연 "AI(인공지능)로 조작한 것"이라며 "악성 루머를 퍼트려 죄송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daf4305ce6ac1aed2fd2c44bdf49d96d53810e4d14922c0b862ff1622cae639" dmcf-pid="8wM9OKSrHL" dmcf-ptype="general">양성희 기자 ya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흥업소 출입 의혹 '뮤배', 김준영이었다 "사실 NO" 법적 대응 예고 [종합] 11-03 다음 류승룡 ‘김 부장 이야기’ 음악감독 정재형에 “음악만 잘 나오면 돼”(요정재형)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