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메이저리그 직관→이정후 만났다 “방송에 내 모습 잡혔다고” [RE:뷰] 작성일 11-0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HEC2TsX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a6c6442e9d0f29309b97575773d4a43d54c3ce9491ee31208b6874e2882cba" dmcf-pid="UaXDhVyO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tvreport/20251103185941120rmtk.jpg" data-org-width="1000" dmcf-mid="65ZdNFEo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tvreport/20251103185941120rmtk.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dfd4e3fd57cbf3578c828b0656491a1ac2861ba90fad725c1fd22ffeb8b44d" dmcf-pid="uNZwlfWI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tvreport/20251103185942514zcdr.jpg" data-org-width="1000" dmcf-mid="3FUlHRtW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tvreport/20251103185942514zcdr.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4442cdb1327af7ec40b25965e45979897fdb5a858d914e085a4485d337bb22" dmcf-pid="7j5rS4YC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tvreport/20251103185943936ioxt.jpg" data-org-width="1000" dmcf-mid="0z417AKp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tvreport/20251103185943936iox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a38c0fd16b00bda5d3ce9461390503cef38b56a0533e925f9e348538e02c6c4" dmcf-pid="zdvawzIk5t"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탁재훈과 신규진이 메이저리그 직관에 이어 이정후와 만남을 가졌다.</p> <p contents-hash="fc95f29f1022d99e2e988915e946d76151c120f00758f6d68cf90cd0105fb865" dmcf-pid="qJTNrqCE51" dmcf-ptype="general">3일 온라인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선 ‘정후 덕에 오라클파크 마운드 서봤다!│노빠꾸트래블 EP.0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contents-hash="16a0d361ffe4b9e39e66a0037796624308ba92c2711c82830d0a628274ae6816" dmcf-pid="BiyjmBhDG5" dmcf-ptype="general">영상에선 탁재훈과 신규진이 야구 선수 이정후와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탁재훈과 신규진은 이정후가 출전한 메이저리그 경기를 보며 열정적으로 응원을 하는 모습을 보였고 경기 종료 후 이정후가 탁재훈과 신규진을 찾아와 만남이 성사됐다.</p> <p contents-hash="8e6991af54568d2921b7e156caa5edd6ec1dd33829e307983dbca490348b8d5f" dmcf-pid="bnWAsblw5Z" dmcf-ptype="general">이정후는 탁재훈과 인연이 있는 듯 “언제 오셨어요?”라고 반갑게 맞으며 포옹했고 탁재훈은 “다치지는 않았지?”라며 따뜻하게 컨디션을 물으며 삼촌 모드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f1b163c24dda87cce4c207bc273f3f6094d7521a9f48f1d1bf6f13878560ffc" dmcf-pid="KLYcOKSrXX" dmcf-ptype="general">메이저리그 첫 직관에 이정후 찬스로 필드 안까지 입성하게 된 탁재훈과 신규진. 신규진은 입고 있는 유니폼에 이정후의 사인을 받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아 영구소장이다”라고 뿌듯해했다. 탁재훈과 신규진은 함께 필드에서 기념사진까지 찍으며 추억을 만들었다.</p> <p contents-hash="3d9c7474bfa652a352e5bb067b6840328d35dae19eb1ccc20472551598e0d9cc" dmcf-pid="9oGkI9vmHH" dmcf-ptype="general">이정후는 “여기 야구장 예쁘지 않아요?”라고 물으며 아름답기로 유명한 경기장이라고 소개했고 탁재훈은 “여기 진짜 예쁘다”라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fd3b4760847c32c1165512db01145bae03fd82be72a1d9c36d66da5295244c46" dmcf-pid="2gHEC2Ts5G" dmcf-ptype="general">“오늘 약간 (중계)방송에 나오고 싶었지 않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신규진은 탁재훈을 언급하며 “(방송에) 잡혔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이정후 아빠 (이종범)전화 와서 ‘형님, 방송에 잡혔어요’ 그러더라”며 이종범 ·이정후 부자와의 황금 인맥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2b0b8eae4e7ee462be81a0fde900b0f66b0764e38488b7da4979450209d4b59" dmcf-pid="VaXDhVyOXY" dmcf-ptype="general">한편, 야구 선수 이정후는 메이저리그에 진출,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맹활약 중이다.</p> <p contents-hash="f0701b294bb47ebac2691ce8715f643911b001c8cd3634e295fa68758d110f13" dmcf-pid="fNZwlfWIYW"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노필터탁재훈 영상 캡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소송 완패했지만…"다니엘, 대견하고 잘뜀" 밝은 근황 11-03 다음 정호철, 송지효 주량에 아픈 기억 소환 “돈 뺏겼던 누나가 딱 이런 스타일”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