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삼성 꺾고 3연패 탈출 작성일 11-03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1/03/0001305094_001_2025110321140756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박무빈</strong></span></div> <br>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서울 삼성을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br> <br> 현대모비스는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을 92-79로 꺾었습니다.<br> <br> 3연패에서 탈출한 현대모비스는 5승 7패로 단독 7위가 되었습니다.<br> <br> 삼성은 3연승을 마감하며 5승 6패로 6위에서 머물렀습니다.<br> <br> 전반전 양 팀 모두 화끈한 공격을 펼친 가운데, 삼성이 51-47로 조금 더 주도했습니다.<br> <br> 삼성은 전반에만 3점포 4개를 포함해 27점을 꽂아 넣은 앤드류 니콜슨을 앞세워 점수를 쌓아 나갔습니다.<br> <br> 현대모비스는 전반에만 11어시스트를 적립한 박무빈이 공격을 이끌며 맞불을 놓았습니다.<br> <br> 2쿼터부터 볼 흐름이 원활하게 돌아간 현대모비스는 3쿼터에도 기세를 이어갔습니다.<br> <br> 단단한 수비로 삼성의 득점을 8점으로 묶는 한편, 쿼터 막판 속공과 외곽 공격을 적절히 섞으며 내리 10득점해 순식간에 점수를 벌렸습니다.<br> <br> 현대모비스는 67-59로 앞선 채 들어선 마지막 쿼터 시작부터 박무빈의 스틸을 레이션 해먼즈가 마무리해 기선을 제압했습니다.<br> <br> 이어 해먼즈의 덩크와 함지훈의 속공 등 연속 8점을 몰아쳐 16점 차로 달아나며 승부의 추를 기울였습니다.<br> <br> 경기 종료 4분 7초 전엔 박무빈이 외곽포를 꽂아 넣었고, 2분 26초 전과 1분 50초 전엔 함지훈의 연속 득점으로 현대모비스가 18점 차로 달아나자 양 팀은 주전 멤버들을 모두 벤치로 불러들이고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br> <br> 현대모비스의 해먼즈는 34점 7리바운드로 펄펄 날았고, 에릭 로메로는 14점으로 뒤를 받쳤습니다.<br> <br> 박무빈은 9점 14어시스트를 쌓는 동안 실책을 하나도 저지르지 않으며 현대모비스의 공격을 완벽하게 조율했습니다.<br> <br> 삼성에서는 니콜슨이 3점포 5개를 포함한 32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습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 번 뛰어보면 안다"… 뉴런, 러너 중심 '30일 환불보장'으로 2차 그랜드 런칭 돌입 11-03 다음 박중훈 “김민준 1달 따라다녀, 죽을 때까지 배우하면 안 된다고” (4인용식탁)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