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20살 연하' 외국인 아내 창피하다는 男에 호통 “나이를 창피해하길”(물어보살) 작성일 11-03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eUJqCES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eae9c853226acfa71b785bf1e7613c5d306f82e0ee7236df06b2d78f14810b" dmcf-pid="BOduiBhD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poctan/20251103212048897iswo.jpg" data-org-width="530" dmcf-mid="zhGAXDfz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poctan/20251103212048897isw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bmRpdzIkyF"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138b40560664839aa4640e24e7a9947c1e02fa408988853e34b39a010a610b65" dmcf-pid="KseUJqCEWt"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서장훈이 남편 사연자에게 못마땅한 기색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12647cc4c57ac0d5ae50aa053ee93b0598b1332083fd9c2583b404d1729fb09" dmcf-pid="9OduiBhDW1"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는 20살 나이 차이가 나는 국제 부부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47b45700de7770fd2a5b9f4eda1cfdbb529a21929e941ad83c23ba943499a1c6" dmcf-pid="2IJ7nblwS5" dmcf-ptype="general">남편은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 “제 직업이 박봉이라 소개받기도 힘들었다. 또래를 만나면 현실적인 이유로 이별을 했다. 길을 걷다가 붕어빵을 파는 소녀를 봤다. 코로나 시기라서 한국인인 줄 알았다. 제가 먼저 말을 걸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d6386ae7ddb70c2675495c04656fe310c0cda75a6f7cbff5ec6282b8153c26f" dmcf-pid="VCizLKSryZ" dmcf-ptype="general">아내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한국으로 유학을 왔다고. 남편은 “말을 걸었는데 나이를 생각 못 했다”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어린 소녀라고 말했는데 나이를 몰랐다니”라고 분노했다.</p> <p contents-hash="bbe1d7145aca27f3072a3fe6ccf712af57f5a57a2351fa15b2a7deb3c1257262" dmcf-pid="fhnqo9vmhX" dmcf-ptype="general">남편은 “베트남 사람이라 당황했다. 그때 제가 자신감이 충만했다. 길에서 번호를 물어보면 다 주더라. 외모는 모자라지 않았다. 능력은 달리지만. 연락할 생각을 못 했다. 다른 사람이랑 진행된 것도 있었고”라고 설명했고, 서장훈은 “일단 여기저기 다 걸쳐놓는 것이냐”라고 분노했다.</p> <p contents-hash="dfbc88a8bb4d6ee4f945f1f76665a3c98b0d7ebe24faad436bca163a353f4d05" dmcf-pid="4lLBg2TsTH" dmcf-ptype="general">남편은 “만나려고 하니까 창피한 것이다. 한국말도 어눌할 것이고. 커피숍 가서 이야기하기가 좀 그래서 집으로 오라고 했다. 그런데 오더라. 제 외모가 믿음을 줬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내는 당시에는 순수해서 나쁜 생각이나 의심을 못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4b4a5bdf0fdb440fd188be0935d86a66d0a34aec3d586093516f0ee84542b4f" dmcf-pid="8SobaVyOSG" dmcf-ptype="general">남편은 “진짜로 오는 아내를 보고 착하다고 생각했다. 다음에 만나려고 하니 또 집에서 봐야 하더라. 외국인을 만난다는 게 창피했다. 그래서 연락을 안 했다”라고 덧붙였고, 서장훈은 “창피하려면 나이 차이가 창피해야 한다”라고 직언했다.</p> <p contents-hash="0a4ec047067c94b230ea804fcbd244135bb2df6d91a0046a99c2d71a4efce094" dmcf-pid="6vgKNfWIWY" dmcf-ptype="general">2년 후 다시 만난 두 사람은 결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남편은 “중간에 갑자기 돈을 빌려달라고 하더라. 생활고가 있는 줄 알았다. 40만 원이었다. 생각보다 큰 금액이었다. 고민을 했지만 빌려줬다. 급전이 필요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테스트였더라”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e149c0a03f7e5a206419e83d9569fa8a1831434acba2041aee6313c729a3e81" dmcf-pid="PTa9j4YCSW" dmcf-ptype="general">남편은 “엄청 짠순이다. 요즘은 머리도 서로 잘라준다. 미용실은 너무 비싸다고. 집 근처에 저렴한 마트에 가도 세일을 하지 않으면 안 산다. 빈손으로 올 때도 많다. 카드값이 40~50만 원밖에 안 나온다. 자장면도 비싸다고 절대 안 먹는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b989da351fc366fc1db947cf3ffa7139fec28eac76d93b4cc2ef3b7dbcbdd4a1" dmcf-pid="QyN2A8GhWy"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5abb8a259c2d9893a129c5235f846461b0a9a258aef117f9be745145b91f0bbc" dmcf-pid="xXE6wM1yWT" dmcf-ptype="general">[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중훈 “김혜수 영화 촬영 중에 중학교 졸업식, 꽃 들고 찾아가” (4인용식탁) 11-03 다음 GD, 조카 얼굴 비공개인 줄 몰랐다…김민준 "극렬히 저항했는데" ('4인용식탁') [종합]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