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령 풀리나' 기대감에 엔터주 들썩…"아직 성급" 신중론도 [MD이슈] 작성일 11-0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tRGk2uE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6c2ad5b175bb0337e2203c34bad4cde98d52f59ffd39ad6c444b187b6f1b9b" dmcf-pid="4d4wbYoM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YP엔터테인먼트 수장이자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진영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화하는 모습 /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mydaily/20251103220115279dimr.jpg" data-org-width="640" dmcf-mid="Vlel6FEo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mydaily/20251103220115279di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YP엔터테인먼트 수장이자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진영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화하는 모습 /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5537c8b93ba3a638feb92148b113512a70bcdd7575332298355b038d33c591" dmcf-pid="8J8rKGgROv"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해제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K팝 관련 엔터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성급한 판단은 금물"이라는 신중론도 존재한다.</p> <p contents-hash="708a24565cf69498e6b09eaf917d9299b740e7acf295927893016ffef26bfe66" dmcf-pid="6i6m9HaerS" dmcf-ptype="general">3일 주식시장에서 JYP엔터테인먼트는 8만5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 거래일보다 5.07% 오른 수치다. 하이브와 SM엔터테인먼트 역시 각각 0.44%, 1.26% 상승 마감했다.</p> <p contents-hash="b32dd4dabdca13cb1757861010128bff1c89b0def2396f57bad4da00cdb8b752" dmcf-pid="PnPs2XNdOl" dmcf-ptype="general">이 같은 주가 강세는 지난 1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이후 한중 문화 교류 확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ea53aeb550fe7c50601f228f381ceb8ea7ebf8556397d971572c8f0f2c3cfdad" dmcf-pid="QLQOVZjJDh" dmcf-ptype="general">특히 이날 회담에 박진영 JYP엔터 대표 프로듀서가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시 주석과 대화를 나눈 사실이 알려지며 '한한령 해제설'에 대한 기대가 증폭됐다.</p> <p contents-hash="6e4792f613fc7e1449969803d41049f129b1bb403e3d4f278dfe761237304096" dmcf-pid="xoxIf5AiEC" dmcf-ptype="general">박진영 위원장은 2일 자신의 SNS에 "시 주석을 만나 말씀을 나눌 수 있어 영광이었다. 경청해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대중문화를 통해 양국 국민이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76d5590fad23cf884bd2e3b27e9fd27149ec56c9ab66b436ab30645e332343c6" dmcf-pid="ytyVCnUZOI" dmcf-ptype="general">다만,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시 주석과 박 위원장의 대화는 공식 외교 행사 중 인사와 덕담 수준이었다"며 "이를 한한령 해제의 신호로 해석하는 것은 성급한 판단"이라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09fbc40f78edaa54ff822f3ce3a4d86ab7d1a40a71c55305c38eb15aa8fa61e9" dmcf-pid="WFWfhLu5rO" dmcf-ptype="general">2016년 중국은 주한미군 사드(THAAD) 배치에 반발해 한국 연예인과 콘텐츠에 대한 비공식적 제재, 이른바 ‘한한령’을 시행했다. 이후 K팝 그룹의 중국 콘서트는 사실상 중단됐고, 일부 외국 국적의 멤버만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등 제한된 활동만 가능했다.</p> <p contents-hash="c690c006fd6b6d2fca6420d861e4cd57f00c6ae0c6a582ee21e930731c116e6d" dmcf-pid="Y3Y4lo71Is"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K팝의 글로벌 성장세는 이어졌고, 이번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중국 시장이 다시 열릴 경우 ‘마지막 퍼즐’이 맞춰질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한류 금지’라는 보이지 않는 벽이 9년 만에 허물어질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는 시점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준희, '샤테크' 고수였네…"120만원에 산 샤넬백, 1800만원 돼" 11-03 다음 '가요무대' 40주년 국민가수 총출동…이미자・김연자・설운도・주현미・김수희 출연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