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의 시간’ 이춘재 전처, 31년 만에 첫 고백 “내 인생 망가졌다” 작성일 11-03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2Ld7vJ63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f34081733b7198faa0fcfa8652ce03c4327cd37834823db569e845244e31fa" dmcf-pid="tDGTaVyOp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SpoChosun/20251103230824470wsiz.jpg" data-org-width="647" dmcf-mid="Z7oJzTiP3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SpoChosun/20251103230824470wsi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3c6b05913e95c62cc9a1f0a8563fca0491a19fe0603fd465c4b8099bf1c254e" dmcf-pid="FwHyNfWIzn"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화성연쇄살인 사건의 범인 이춘재의 전처가 31년 만에 방송을 통해 악몽 같던 세월을 직접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ceef0065436c5c68a2db43fd5cad9357ec302658b08741a976ea61c1a075b80" dmcf-pid="3rXWj4YCzi"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SBS '괴물의 시간'에서는 이춘재 전처 이모씨가 처음으로 방송에 등장, "한 사람 때문에 내 인생이 망가졌다"며 울분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8451c7565503e64490b1c163d185d7f2dc9152a8e6bd35a233baf67a478ee080" dmcf-pid="0mZYA8Gh3J" dmcf-ptype="general">이씨는 "가족도 '너 때문에 집안이 망했다'며 원망한다. 그 사람만 만나지 않았어도 내 인생이 달라졌을 것 같다"며 "그런 사람을 만난 내 잘못"이라고 자책했다.</p> <p contents-hash="298fce00b1541255bf9a03558f94a008639089784a9d8880bb859e8943fb9a1b" dmcf-pid="ps5Gc6Hl7d" dmcf-ptype="general">이춘재는 15명을 살해하고 30여건의 성범죄를 저지른 화성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전처의 여동생까지 성폭행·살해했다. 이씨 역시 결혼 후 감금과 폭행을 당했으며, 아들까지 학대를 당해 집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21a4f8bf9878fb7bd64bff9e8df0e94254f32d658079151d820c3e34c81ae7f" dmcf-pid="UO1HkPXSpe" dmcf-ptype="general">이씨는 "이춘재는 낮엔 얌전했지만 밤엔 돌변했다"며 "물건 정렬 등 이상하리만치 깔끔한 습관과 강박, 루틴이 있었다. 한 번이라도 어긋나면 폭력이 뒤따랐다"고 증언했다.</p> <p contents-hash="fa63b7f596fdcdec874cd3c3ba01a5fb90d382f6b24a09e411d0a2b5a60da535" dmcf-pid="uItXEQZv7R" dmcf-ptype="general">또한 "내가 아이 엄마라서 살려둔 것 같다"는 경찰의 말을 들었다며, 지금도 눈빛이 변하던 순간이 떠오르면 소름이 끼친다고 털어놨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니어에 스포츠를 더하다. "시간이 빚은 품격의 아름다움"… 국제사이버대, 제2회 골든그레이모델선발대회 성료 11-03 다음 [종합] 이원종, ♥아내에 명의 다 넘겼다…“이혼하면 내 재산 없어” (‘같이 삽시다’)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