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딸 전통혼례 준비→눈물의 축사까지…"행복하게 살아라" 작성일 11-03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yRkGk2up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022cec28539c00d03bafe3cd9a6842718dc443d846992830b5b4b87e055550" dmcf-pid="XGJwZw4qF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SpoChosun/20251103233815651emxg.jpg" data-org-width="500" dmcf-mid="WWU6c6Hl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SpoChosun/20251103233815651emx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ccdbbb12e66fb5146a56b9c7e421446468d9abf6ee97436ecccfff9bbe28abc" dmcf-pid="ZHir5r8Bp4"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김태원이 딸의 전통혼례식장에서 눈물과 웃음을 오가는 '딸바보 아버지'의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26b670ee21ca39c7fa268017fe093ad27f41458f7899f92b96fcf87817c1fce" dmcf-pid="5Xnm1m6bpf"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딸 서현의 전통 혼례를 함께하며 진심 어린 부정을 드러내는 부활 김태원의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b56e6e0a968f585b44ce25201d6c78fa14fa9fc0e9c9d8a1a6b7269ecf71e929" dmcf-pid="1ZLstsPK0V" dmcf-ptype="general">이날 제작진과 만난 김태원은 "딸에게 미안하다"라며 미국 비자 발급이 무산된 후 결혼식을 못 한 딸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24d2424fad5a0b5d0664de0596f27a24b958bf6d0b71528b127131c3667ceca" dmcf-pid="t5oOFOQ902" dmcf-ptype="general">김태원은 "미국에서 결혼식을 하려고 했는데 결혼식을 취소하고 한국으로 와서 올린다. 딸이 아직 결혼식에 대해 큰 기대를 안 하고 있는 거 같다. 그래서 제가 전통혼례를 준비했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661bfc02f029f353fa03fbe62518b5972d86f283090f07e0c2c312eb010e638a" dmcf-pid="F1gI3Ix2p9" dmcf-ptype="general">드디어 딸의 결혼식 날이 밝았다. 먼저 결혼식장에 도착한 딸과 사위 데빈은 마당을 가득 채운 청사초롱과 한옥의 멋이 살아있는 궁중대례청을 보고 "너무 아름답다"라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ce37efed49222ae7877336674e793dfa18d36d3e1bf32007998c63dc3cb470b2" dmcf-pid="3taC0CMVzK" dmcf-ptype="general">딸을 위해 답사까지 마쳤다는 얘기를 듣고 딸과 사위는 감인사를 건냈고, 김태원은 "이제는 네가 해줘야해"라며 사위에게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66cb2ee3cc86eb8f25190594e4f3291edbf16750430c91f6338ce565c95b9a2" dmcf-pid="0pcv7vJ63b" dmcf-ptype="general">김태원을 딸이 신부화장을 하는 모습을 보여 감상에 빠졌고 어머니는 "사람들이 딸이 늙어가는 모습을 보면 힘들다고 하더라. 딸이 30살이 넘어가고 그러면 같이 늙어가는데 우린 애들이 어려서 그걸 몰랐다. 근데 이제 그 마음을 알 거 같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b120e5107164a87fe43c78f56139eb586c8fbeadccd69ae240991af8fbcaca" dmcf-pid="pUkTzTiP7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SpoChosun/20251103233815836geng.jpg" data-org-width="500" dmcf-mid="YnOZVZjJF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SpoChosun/20251103233815836gen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ef539dad6fc67ca4bbc4ea6ba8ded8e83f3db3e8db5ce885bec0d3ff093e67f" dmcf-pid="UuEyqynQ7q" dmcf-ptype="general"> 이 얘기를 듣던 중 딸은 부모님의 얘기를 듣고 눈물을 흘렸고, 김태원은 "눈물을 흘리면 안 된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a91f2536385e49acfc871a752ad973ef6e64ce4237c4579eefecbd3c3fc2c075" dmcf-pid="u7DWBWLxUz" dmcf-ptype="general">한복을 입고 나타난 서현을 본 데빈은 "사진을 좀 찍어도 되냐. 너무 여왕같아. 너무 예뻐"라며 칭찬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8cfd5edb706f7cdde723eace3fbeda5fc81604fbea43ae8aab3b05e1a515b1fd" dmcf-pid="7zwYbYoMp7" dmcf-ptype="general">서현 역시 데빈의 한복 입은 모습을 보며 "진짜 한복 잘 골랐다"라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10a0f93ff8b23a78202df978c005ab5891ec9fd74c1bf7d2b01294238daf69ce" dmcf-pid="zqrGKGgRFu" dmcf-ptype="general">드디어 결혼식이 시작됐고 김태원과 아내는 "이제야 실감이 난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c76d24608e39db016c9a4feb2aa97cd51b81964de4222b28db3a3afbc575cf84" dmcf-pid="qBmH9HaeuU" dmcf-ptype="general">전통혼혜가 끝난 후 김태원은 축사를 준비해 무대에 올라 "마음에 들어 데빈?"이라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60001c3b0c91cd07de71811d9d356da421203ded9d0a09ac9b1cc6e2fbb418bf" dmcf-pid="BbsX2XNdpp" dmcf-ptype="general">김태원은 "제가 색업는 안경을 찾아봤는데 없어서 선글라스를 꼈다. 존중하는 마음은 크다"라며 농담을 건냈다.</p> <p contents-hash="2c579f9c13423d025d7f963df1b9a9ef28412562ed93b3afc1b25e67d70db23f" dmcf-pid="bKOZVZjJp0"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김서현 양의 아버지다. 날 때부터 지금까지 곁에 있던 사람입니다. 말로 표현이 안 될 정도의 귀한 인연입니다"라며 "둘이 하나가 됐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4dc5dd00669921be879c6083554673030aefd178d5b0811dbc8a1665ac31975" dmcf-pid="KEBRrRtW73" dmcf-ptype="general">이때 딸 서현 양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김태원은 "네가 울면 어떻게 하냐"라고 당황했다.</p> <p contents-hash="aedaf3d01ddac80f85ebc6fc988b4c36b44c81e1240a282e97b200634011de53" dmcf-pid="9DbemeFY3F" dmcf-ptype="general">김태원은 "데빈을 만난 건 축복이다. 우리를 먹여 살리라고 안 할 테니 행복하게 살아라. 둘이 행복하게 잘 살아라"라고 진심을 전했고, 서현 양은 "아빠 사랑해"라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df701bbad26856342745139d263c0c8fc257d53352ecab08b1bdeb824a8b4fa1" dmcf-pid="2wKdsd3G7t" dmcf-ptype="general">김태원은 데빈에게 "신랑은 신부를 세상 끝날 때까지 지킬 거냐. 약속 안 지키면 나한테 혼난다"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35913a7f64cea0b6d0ec75596fafc66a6b55a5410fc758b47d6d8094ad9f5bc" dmcf-pid="Vr9JOJ0H01" dmcf-ptype="general">딸과 사위가 떠나는 날 공항까지 배웅을 나간 김태원은 딸이 우는 모습을 보고 "김서현 뚝"이라며 안아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e272b514fe31d03bceade56adafdefd1e59e481f8a00ea46b4f5907d5e1c0f5" dmcf-pid="fm2iIipXp5" dmcf-ptype="general">한편 11월 3일 방송으로 100회를 맞이하는 '조선의 사랑꾼'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재정비 시간을 가진다. 오는 12월 22일부터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f1c1e346353e699b3dfcd28adb7f3f2ea127ef02f64c1d12c9a8ef5b1e34d28" dmcf-pid="4sVnCnUZ0Z"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종진 완벽한 복수 성공…경륜 개장 31주년 대상 경륜 정상 등극 11-03 다음 이종범 감독, '윤길현 카드'로 역전 위기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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