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강원 체육 직무 선수들 대활약… 기업 후원 결실 맺다 작성일 11-04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원종웅 2관왕·김정훈 금빛 스타트로 분위기 고조<br>이상준 한국신기록 쾌거… 강원일보 위상 드높여<br>방정기 “안정적 고용 기반 장애인체육 발전 원동력”</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1/04/0001152343_001_20251104000308110.jpg" alt="" /><em class="img_desc">◇사이클 남자 개인도로 31㎞ IDD 시상대에 오른 강원랜드 원종웅(가운데)이 금메달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원종웅은 11㎞ 독주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사진=강원도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br><br>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 소속 체육직무 선수들이 각 종목에서 빼어난 성과를 거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강원일보 체육직무 선수 이상준이 한국신기록을 세워 화제다.<br><br>가장 먼저 두각을 나타낸 선수는 강원랜드 소속 원종웅이다. 그는 사이클 남자 개인도로독주 11㎞(IDD)와 31㎞(IDD)에서 연달아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다. 같은 소속의 김정훈도 볼링 남자 개인전(TPB1)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br><br>강원일보의 유일한 체육직무 선수 이상준도 대활약을 펼쳤다. 그는 육상 남자 곤봉던지기 F31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전 기록을 30㎝ 이상 경신하며 장애 등급별 부문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순간이었다.<br><br>현대아산 소속 장지현도 육상 여자 멀리뛰기(DB)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강원의 금빛 행진에 힘을 보탰다.<br><br>동메달권에서도 기분 좋은 성과가 이어졌다.<br><br>사이클 남자 개인도로독주 19㎞와 개인도로 83㎞에서 지혜안전 소속 최재원이 2개의 동메달을 따냈다. 또 소노인터내셔널 이영호가 당구 남자 1쿠션 단식에서, 강원대 산학협력단 유만균이 육상 남자 원반던지기 F56에서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네오바이오텍 전시원은 태권도 여자 품새 개인전에서, 소노인터내셔널 김동선은 보치아 남자 개인전 BC1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이 같은 성과는 장애인 선수 고용을 통해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해 온 도내 기업들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빚어낸 결실로 평가된다.<br><br>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체육직무 선수들이 보여주는 열정과 헌신은 강원 장애인체육의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더 많은 선수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기반으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韓 UFC 랭커’ 탄생 기대감 커진다…레전드·상대 파이터까지 극찬, ‘33위’ 비공식 순위 껑충 11-04 다음 이현이 "♥홍성기, 홍부장님 됐다...S전자 부장 진급" (동상이몽2)[종합]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