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골 1도움’ 완벽한 활약…LAFC 8강 진출 견인 작성일 11-04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손흥민 전반 21분 선제골·1도움 맹활약 완승 <br>LAFC, 2승으로 오스틴FC 제압…8강행 확정 <br>8강 상대 ‘전설’ 뮐러의 밴쿠버…빅매치 성사 </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1/04/0001152336_001_20251104000219776.jpg" alt="" /><em class="img_desc">◇MLS 로스앤젤레스FC의 손흥민이 3일(한국시간) 오스틴 Q2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 승리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슈퍼스타’ 손흥민이 압도적인 활약으로 팀을 8강에 올려놓았다.<br><br>춘천 출신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Q2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컵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 88분간 뛰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br><br>선제골은 손흥민의 몫이었다. 전반 21분, 드니 부앙가의 스루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수비수를 헛다리 짚기로 제친 뒤 왼발슛을 날려 골대 오른쪽 구석을 정확히 찔렀다. 단독 돌파와 마무리까지 완벽했다. 불과 4분 뒤에는 부앙가에게 정확한 패스를 내주며 추가골을 도왔다. 부앙가는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손흥민의 도움을 득점으로 연결했다.<br><br>이어 부앙가는 전반 44분 바디페인팅 동작으로 수비수를 속인 뒤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었다. 오스틴은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했으나 후반 60분 프리킥 상황에서 나온 재차 슈팅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며 추격에 실패했다. 결국 교체 투입된 에보비스가 추가시간 3분 쐐기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LAFC의 4대1 완승으로 마무리됐다.<br><br>이날 손흥민은 전반에만 부앙가와 호흡을 맞춰 2골을 합작, 경기 초반부터 승부를 결정지었다.<br><br>이번 승리로 LAFC는 2025 MLS컵 8강에 안착했다. MLS는 정규리그 후 동·서부 콘퍼런스 각 8개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해 챔피언을 가리는 방식으로, 8강부터는 단판 승부로 진행된다.<br><br>LA의 다음 상대는 서부 콘퍼런스 2위 밴쿠버 화이트캡스다. 밴쿠버에는 ‘독일의 전설’ 토마스 뮐러가 소속돼 있어 손흥민과 뮐러의 맞대결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파이터의 훈훈함.. 고석현, '훅'으로 무너트린 '美 패자'에게 UFC 2연승 인정 받았다 "정말 강하더라"→"응원 잊지 않을 것" 11-04 다음 강원FC, ‘강원이 나르샤 응원단’과 함께 히로시마 정복 노린다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