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은-전애린-장가연 등 PPQ 무난히 통과...'14이닝 공타' 용현지는 첫 판 탈락 작성일 11-04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1/04/0000361891_001_20251104001010963.jpg" alt="" /><em class="img_desc">SK렌터카 조예은</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대부분의 팀리거 혹은 팀리그 출신 선수 등 강호들이 무리없이 PQ라운드에 올랐다. <br><br>조예은(SK렌터카)은 3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26시즌 7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PPQ라운드에서 이하니에 24-13으로 압승을 거뒀다.<br><br>1이닝부터 6이닝까지 공타로 출발한 조예은은 10이닝 뱅크샷 한 방을 발판 삼아 빠르게 이하니를 추격했다. 13이닝에도 뱅크샷을 포함해 3득점을 한번에 올리며 1점 차 추월에도 성공했다.<br><br>이후 이하니가 15이닝부터 20이닝까지 공타로 멈추자 조예은은 중간중간 한번씩 뱅크샷을 기록하며 점수차를 벌려나갔다. 23이닝 잠시 공타 구간이 찾아왔지만 이하니 역시 이렇다 할 점수를 내지 못하며 조예은의 완승으로 끝났다. 조예은은 25-26시즌 아직 최고 성적이 64강에 머물러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1/04/0000361891_002_20251104001011000.jpg" alt="" /><em class="img_desc">전애린</em></span><br><br>그 외 팀리그 출신 타 선수들도 별 이변 없이 PQ라운드에 진출했다. <br><br>전애린은 이경연을 상대로 맞이해 21-3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첫 판 승을 거뒀다. 이경연은 7이닝, 12이닝, 17이닝에 단 1점을 낸 것이 득점의 끝이었다. 전애린은 3이닝 2득점, 7이닝 3득점, 8이닝 뱅크샷 등을 차곡차곡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앞질러갔고 변수 없이 경기를 끝냈다.<br><br>이유주는 고성미를 20-9로 꺾었고 손수민은 이은경을 꺾고 PQ라운드에 올랐다. 하야시 나미코(일본) 열시 PQ라운드에 이름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1/04/0000361891_003_20251104001011040.jpg" alt="" /><em class="img_desc">김경자</em></span><br><br>장가연도 김별을 25-20으로 잡았다. 두 사람은 17이닝과 18이닝에 장타 대결을 펼쳤다. 김별이 17이닝 뱅크샷을 포함해 6득점을 치자 장가연이 바로 다음 이닝에 똑같이 뱅크샷을 성공, 7득점을 뽑아 추격을 불허했다. <br><br>그 외 강호 김경자를 비롯해 팀리그(전 웰컴저축은행) 출신 김도경, 이윤애, 서유리, 강유진, 김보민, 황진선, 김용원(캐나다), 이다정 등이 PQ라운드에 순조롭게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1/04/0000361891_004_20251104001011070.jpg" alt="" /><em class="img_desc">웰컴저축은행 용현지</em></span><br><br>반면 용현지(웰컴저축은행)는 첫 판부터 이선경에게 11-16으로 덜미를 잡히며 일찍 짐을 싸게 됐다. 용현지는 1이닝부터 14이닝까지 공타로 얼어버리며 상대와 격차를 줄이지 못하고 끝내 탈락했다.<br><br>'고(故) 이상천의 딸' 이올리비아(미국)도 PPQ에서 떨어져 상위 라운드로 오르지 못했다.<br><br>4일 오전 11시부터는 PQ라운드가 총 4턴에 걸쳐 열린다. 같은 날 오후 4시 25분부터는 상위권 시드를 받은 선수들이 나서는 64강 경기가 열린다. <br><br>사진=MHN DB, PBA<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 선수단, 전국장애인체전 보치아·육상서 메달 사냥 11-04 다음 '초유의 사태' 세계 최고 무대 UFC서 '승부조작 의혹'… '배당 급락→1라운드 패→조용한 방출' 팬들 분노에도 UFC는 침묵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