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피해' 이이경, 합의·금전 보상설 일축…"선처 없다" [엑's 이슈] 작성일 11-04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nmzEV7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c8aaffa8eff39edbefaf802969291a2936e10d38408d4db7f933d8f0a7c88e" dmcf-pid="G3LsqDfzX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이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055140107tvwc.jpg" data-org-width="550" dmcf-mid="y9Mc3aqF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055140107tv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이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8dda3936b889adde63f18896711e59135a624143c73591c5cc3a167f662a94" dmcf-pid="H0oOBw4qGw"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이경 측이 사생활 루머 유포와 관련해 선처는 없다는 강경한 뜻을 다시 한 번 내비쳤다.</p> <p contents-hash="2583926bded2ea0e44f3b1f5cd2cd98b9caea5602a5b92aabe3c98fd82ff8f82" dmcf-pid="XpgIbr8BGD" dmcf-ptype="general">3일 이이경의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최근 온라인상에 확산된 이이경 관련 허위사실 및 명예훼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게시물 작성자 및 유포자들을 대상으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해 자료 제출 및 고소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cbf997c4aa6dcabafe8524afd70c61786ef39edb5ea72eb605470546e09e6b1" dmcf-pid="ZUaCKm6bYE" dmcf-ptype="general">이어 "사안과 관련해 합의 시도 및 보상 논의는 없었으며, 앞으로도 어떠한 형태로도 진행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하면서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글 작성 등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선처 없이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거듭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697e7c5537bef57579a6ebd9187c94719ef3df06c11e902bf1806d6c8f49abd1" dmcf-pid="5uNh9sPKtk" dmcf-ptype="general">또 소속사 측은 "조작된 정보와 왜곡된 사실로부터 자신을 지켜야 하는 시대임을 깊이 인식하며, 근거 없는 추측과 허위 내용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소속 배우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af5df517372ee6aaba0e6fe38ad722416ef8f12756bf35dd51415d564e7419" dmcf-pid="1rzxl8Gh1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055141336gujy.jpg" data-org-width="550" dmcf-mid="WnKdyx5T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055141336guj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5f1c8d8487b8dc03dbb62df5a13e94c718ae59c1d189d8573c49da1b5c138a5" dmcf-pid="tmqMS6HlGA" dmcf-ptype="general">앞서 이이경은 지난 달 20일 누리꾼 A씨가 작성한 사생활 폭로글로 인해 루머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4d26a1d5756d4e3c43d4150a59825b14a709d79f63c9c16c254a092389dad603" dmcf-pid="FsBRvPXS1j" dmcf-ptype="general">해당 글이 온라인 상에서 확산된 후 이이경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29bb85a1d24acdf1721eda88e13020c582329c1784e5b72f368b77d5457527a0" dmcf-pid="3ObeTQZvZN" dmcf-ptype="general">소속사의 강경한 입장에도 "진짜다"라고 강조했던 글쓴이는 이후 돌연 "처음에는 장난으로 시작했던 글이었는데, 그렇게 많이 관심을 받을 줄 몰랐다. AI 사진을 쓰면서 점점 실제라고 생각하게 된 것 같다. 재미로 시작한 일에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며 사과했다.</p> <p contents-hash="38f35a20b97c3ecd1a1af634bebcb979be918d43dd33df8f59884875fd589aac" dmcf-pid="0IKdyx5THa" dmcf-ptype="general">글쓴이의 사과로 논란이 일단락됐지만, 사과 후에도 합의설과 금전 보상설 등 연이은 루머들이 꼬리를 물었고 이에 소속사는 2차 입장문을 전하며 '선처는 없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p> <p contents-hash="ff751e4b4159c22b8b745c2cc5ebb6ada47b7005dbcc2b928da461ffe6b12aa8" dmcf-pid="pC9JWM1y5g" dmcf-ptype="general">논란 후 이이경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녹화에 참여(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하는 등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c71d19db3fdf76cc5bef27348e2934d7f6ee3d0479c163b4c2924ed8e8f8e89a" dmcf-pid="Uh2iYRtWXo"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38a65020f9131adfe288b254bbb47b0df017b271e36a180a1a2d1292cb7273dc" dmcf-pid="ulVnGeFYHL"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럴 수가! 안세영, 마이클 조던, 리오넬 메시처럼 'GOAT' 반열 유력 ...中 매체, "사실상 독주 체제, 천위페이보다 4살 어려" 11-04 다음 “‘이숙캠’ 보고 애 안 낳겠다고”..서장훈, 리얼 시청 반응에 당황(물어보살)[순간포착]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