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안성기, 40년 ★도 겸손해진 '숨은 인연'.."눈물 참느라 혼나" 박중훈 고백 [4인용식탁][★밤TView] 작성일 11-04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y04hRfSA">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yFxNh4YCTj"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db9de6161f4013c87791872b1e6cd76bc3aa0899e388c0603981bbaf68dd09" dmcf-pid="W3Mjl8Gh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최진실, 안성기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tarnews/20251104063148250hics.jpg" data-org-width="560" dmcf-mid="6E8Ls9vm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tarnews/20251104063148250hic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최진실, 안성기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8c44477f382263c2f71e74e96c4fb2514c673e662255675ea665e01d3f387d" dmcf-pid="Y0RAS6Hl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최진실을 회상하는 박중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tarnews/20251104063149791avdf.jpg" data-org-width="560" dmcf-mid="PfOHqDfz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tarnews/20251104063149791av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최진실을 회상하는 박중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17b39ede805ec51b28fb4a5151b073364f4b3dbc51247e54619a34ca9625806" dmcf-pid="GpecvPXSlg" dmcf-ptype="general"> '4인용 식탁'에서 배우 박중훈이 고(故) 최진실, '대선배' 안성기 등 '국민 배우'들과의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1309559ac4d787eebb27830e83548b48e81bd2abc5ad1698ef702692dccf57e7" dmcf-pid="HUdkTQZvTo" dmcf-ptype="general">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이하 '4인용 식탁')에선 게스트 박중훈 편이 그려졌다. 박중훈은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아 최근 에세이 '후회하지마'를 출간, 작가로 나선 바 있다.</p> <p contents-hash="c23efc15e88cc790b9abd1fd3edc10117d4e35c0469211d394adefdde49e942c" dmcf-pid="XuJEyx5ThL" dmcf-ptype="general">이날 박중훈은 최진실과 함께 출연했던 명작 '나의 사랑 나의 신부'(1990)를 떠올렸다. 그는 "사실 그때 다른 여배우가 출연 물망에 올랐다. 저는 그 배우가 좋았는데, 누가 '최진실이라는 배우가 있다'며 추천을 한 거다. 그래서 제가 (최진실을) 반대했다. 영화사 측과 감독님이 그러지 말고 같이 해보자 해서 결국 찍었다. 근데 최진실이 연기를 너무 잘하고 예쁘고 깜찍한 거다"라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었다.</p> <div contents-hash="77db63baff901888c34c142de5f336ca7e9f0fed8852e2c062bc02b73a62e90d" dmcf-pid="ZCu8gFEoWn" dmcf-ptype="general"> 이어 박중훈은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개봉할 때 돼서는 최진실 인기가 저보다 더 높아졌다. 어떤 포스터는 최진실이 더 크고, 제가 조그맣게 나왔다. 몇 달 사이 '최진실 신드롬'이 불더라. 그렇게 몇 년 뒤에 영화 '마누라 죽이기'(1994)를 또 같이 찍었다. 최진실과는 인연이 깊다"라고 말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0f1db2d5c3750ca398dff2a35b07386d39949c2e03c084b5b08d1239c7289d" dmcf-pid="5h76a3Dg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성기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는 박중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tarnews/20251104063151312kkps.jpg" data-org-width="560" dmcf-mid="QPu8gFEo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tarnews/20251104063151312kk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성기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는 박중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9c619322ebd5cd077d84eb8e9b06d105c9cb5767f3db734a568b7925af13b15" dmcf-pid="1lzPN0waWJ" dmcf-ptype="general"> 또한 박중훈은 본인의 연기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 안성기를 언급했다. 그는 안성기에 대해 "작품 4편을 함께했다. 저한테는 정말 둘도 없는 분이시다. 동반자이기도 하고 아버지 같기도 하고 여러 가지 의미를 지닌다. 제가 풍선이라면, 선배님이 날아가는 풍선 끈에 돌을 매달아 준 거 같다. 만약 그 돌이 없었다면 풍선은 터졌을 거 같다"라고 애틋하게 얘기했다. </div> <p contents-hash="38c8aa9fecd7474f9d9192bc26319f5bc8f52f0d926c74bb79fedef919fa57fa" dmcf-pid="tSqQjprNWd" dmcf-ptype="general">안타깝게도 안성기는 혈액암 투병 중인 상황. 이에 박중훈은 "아시다시피 선배님 몸이 많이 안 좋으시다"라고 씁쓸함을 금치 못했다.</p> <p contents-hash="f9637acdcaf0bdf9ef25a173c452e96d32c8a8bcc9125e7d73d62390846c2452" dmcf-pid="FvBxAUmjle" dmcf-ptype="general">박중훈은 "얼마 전에 선배님한테 그랬다. '선배님이 계셔서 제 인생이 참 좋았습니다' 했더니, 선배님이 힘 없이 가녀리게 방긋 웃으시더라. 마음이 좀 많이 그랬다. 눈물이 터질 거 같은데 꾹 참느라 혼났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06605d73d75a843b5067d56578e3176ced4db33897d3475fe07fe159b81da50" dmcf-pid="3TbMcusAT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박중훈은 "어느 날 안성기 선배님이 '우리가 각별한 건 네 아버님 때문에 더 각별하다'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우리가 아무리 친하더라도 지난 오랜 시간, 제가 선배님께 어떤 실수를 했을 수도 있지 않겠나. 근데 아버님이 저 몰래 영화 행사나 뒤풀이 때 안성기 선배님을 찾아갔다고 한다. 허리를 숙이고 '우리 중훈이 좀 잘 부탁드린다' 그렇게 많이 인사를 하셨다더라. 그래서 선배님이 '내가 네가 좀 실수를 할 때도 마음이 너그러워진 이유는 돌아가신 네 아버님 때문이다' 그런 말씀을 하신 거다. 모두가 그렇겠지만 저는 저희 아버지를 무척 존경한다"라는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15b799b09071a7ba739e96c5dd5dd98bd3add879ca1b51cf9ccf96957fc263e" dmcf-pid="0yKRk7OchM" dmcf-ptype="general">'4인용 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b053d41019b95adbe2444832d07d6e1bf44d6ac8364bcf7c1c3daa743b78033a" dmcf-pid="pW9eEzIkhx"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진, 땅부자 父 둔 ♥아내 덕 보나…"1000평 소유, 20억 유물도 나와" (가장멋진류진) 11-04 다음 서장훈, 신혼여행 후 이혼했다는 女 사연에 공감 “사람이 싫은 것”(물어보살)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