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클럽 방문 논란 ‘파묘’..김준영, 유흥업소 의혹 부인했지만 [핫피플] 작성일 11-0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grbfCMV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ce1f3fd9465353ffcf826bb776daa80d7b6ea4b32fec27fd4d71cb6527340e" dmcf-pid="8amK4hRf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poctan/20251104065449993jdmu.jpg" data-org-width="540" dmcf-mid="VRfCTQZv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poctan/20251104065449993jdm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a6a937309fa0e7399771cbd2f80906aa719dac7f336b5dac45b6c906e40ad0" dmcf-pid="6OYRn5AiTv" dmcf-ptype="general"><strong>“또 사생활 논란?” 김준영, 유흥업소 의혹 전면 부인…과거 클럽 방문 논란 ‘파묘’</strong></p> <p contents-hash="f63b5e765d63662ba4c13ea1e35989569c228be2c100dcc30b8561f431c9377a" dmcf-pid="PIGeL1cnlS"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뮤지컬 배우 김준영이 유흥업소 출입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과거 클럽 방문 논란이 다시 소환되면서 온라인에서는 “진실이 뭐냐”는 혼란스러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8d06a5114524308ee0ee41c27955270a0aca99591d639fb5f6de0be44adbf648" dmcf-pid="QCHdotkLSl" dmcf-ptype="general">3일 소속사 HJ컬쳐는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 온라인상에서 제기되고 있는 김준영 배우 관련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그 어떠한 불법 행위도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a8fb26a429837b22189489880301cf9e1dbfb48e3b5618943a24ae8889bb7b2" dmcf-pid="xhXJgFEovh"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준영이 한 식당에서 올린 영수증 사진을 돌연 삭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번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영수증에 적힌 여성 이름과 금액이 수상하다”며 불법 유흥업소 출입을 의심했다.</p> <p contents-hash="ba5fd2114fecd75da3be268e1666d61a49698935669ff968bfbbfc79f557a825" dmcf-pid="y4JXFgztlC"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소속사는 “해당 의혹은 사실무근이며, 무분별한 억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을 멈춰달라”며 “악의적인 허위정보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포함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03f825e6a7391a887b5c422a0f2bba55b970280c44620e6011afe3f43a50db" dmcf-pid="W8iZ3aqF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poctan/20251104065450235vfab.jpg" data-org-width="540" dmcf-mid="fO6SYRtW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poctan/20251104065450235vfa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c996ccd0951d157312c0e8c49cdfeab15a5e3b0b58eecb625292c27dad54747" dmcf-pid="Y6n50NB3yO" dmcf-ptype="general">그러나 일각에서는 김준영의 과거 클럽 방문 사건을 다시 언급하며 불신을 드러냈다. 김준영은 5년 전 뮤지컬 ‘루드윅’에 출연하던 당시, 코로나19 자가격리 지침이 시행 중임에도 클럽을 방문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p> <p contents-hash="09658a2835123c4273df5e7906b3fdef1b869c61999c0914989130ffa73cc9a6" dmcf-pid="GPL1pjb0hs" dmcf-ptype="general">당시 그는 자필 사과문을 통해 “공연을 앞둔 배우로서 경솔한 행동을 했다”며 “동료 배우와 관객들에게 큰 실망을 드린 점 깊이 반성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내가 꿈꿔온 무대를 더 소중히 여기겠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재차 사과했지만, 팬들의 실망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p> <p contents-hash="d14c6eef4a59df8a71fa796f5470cf6ebf8dd719d20d4276419a3c83a4106217" dmcf-pid="HVeG1Lu5ym" dmcf-ptype="general">이번 사생활 의혹에 대한 김준영의 입장문이 나오자 네티즌 반응은 두 갈래로 나뉘었다. 일부는 “과거 일까지 파헤치는 건 과하다”, “확인되지 않은 루머로 사람 잡지 말자”며 배우를 두둔했다.반면 또 다른 쪽에서는 “예전에도 ‘경솔했다’더니 이번엔 또 의혹이라니”, “공연배우로서 이미지 관리가 부족하다”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a8c335de4eb5d11edac9143a47169aacfc82798e828f50e70afdd7d3b3cf50a1" dmcf-pid="XfdHto71lr" dmcf-ptype="general">현재 김준영은 뮤지컬 ‘라흐마니노프’와 연극 ‘아마데우스’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12월 개막 예정인 ‘존 도우’ 출연도 앞두고 있다. 소속사 측이 법적 대응을 공식화한 가운데, 과거의 그림자를 완전히 걷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p> <p contents-hash="e6cbdc662792ba3fff7cb186ff65b44919553df39c7f13438f2ed40bb40a40b4" dmcf-pid="Z4JXFgztSw"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4b7ab7ddce48fd7fc06e9a474223eacd70b0c9f18c74597f378b078eb65b8aec" dmcf-pid="58iZ3aqFSD" dmcf-ptype="general">[사진]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커밍아웃’ 강철부대W 곽선희, 美 뉴욕서 오늘(4일) 동성연인과 결혼 “母 허락 완” 11-04 다음 오픈AI, AWS와 초대형 GPU 인프라 계약…MS 의존 탈피 본격화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