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나도 언젠가 솔콘 할 수 있겠지”…6시간 라이브서 한숨 작성일 11-04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QC1RYoMC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39ceede9baed0f33ffee6e4159359044796eaf6e6c3e1cddfc2b57bd99f9a8" dmcf-pid="FxhteGgR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위버스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PORTSSEOUL/20251104065115613mnre.jpg" data-org-width="700" dmcf-mid="1foOzEV7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PORTSSEOUL/20251104065115613mn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위버스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a8763e8cbb46545fffe2cdfa2e90172274ba091a009f2529c08f04a04b060f" dmcf-pid="3MlFdHaeTz"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3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서 약 6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솔로 콘서트(이하 솔콘)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7c67489d2ac956457eeaff863a7937c431cf02ca0d7aa01f070bc0c39e5d02b" dmcf-pid="0RS3JXNdl7" dmcf-ptype="general">방송 제목은 ‘안녕하세요. 이안입니다’.</p> <p contents-hash="dceee32f2785db4946d4f75d7558d1299072824a227f7d32dc9ba3376d6e62ce" dmcf-pid="pev0iZjJTu" dmcf-ptype="general">정국은 특유의 인사로 분위기를 풀고 게임, 즉석 라이브 노래, 유튜브 함께 보기, 국밥 먹방까지 이어가며 1110만여 명과 실시간으로 호흡했다.</p> <p contents-hash="56ce08049b5151cc1d62b30426f3d22494c66b75e3ea93ba809c5e739f3dedbd" dmcf-pid="UszxCfWIhU" dmcf-ptype="general">분위기를 바꾼 건 제이홉 솔로 콘서트 실황 광고가 등장한 순간이었다. 정국은 화면을 보며 “나도 언젠가는 솔콘을 할 수 있겠지”라고 말한 뒤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p> <p contents-hash="9f2d179b21f0d077d4ff0cad81291a288d83b4bea79752762ef9ddbf037332ab" dmcf-pid="uOqMh4YCCp" dmcf-ptype="general">이 한마디는 즉시 전 세계 팬덤을 달궜다. “내일 열려도 간다”, “우린 언제나 준비돼 있다”, “정국 솔콘을 기다리는 팬이 이렇게 많은데 회사는 뭐하나” 등 실시간 반응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6fea1afbe7bb04266473ca365495e0af7d49ff073c95447f6a42af02454b55bb" dmcf-pid="7IBRl8Ghh0" dmcf-ptype="general">정국은 2023년 12월 입대해 올해 6월 전역했다. 전역 이후에는 별도의 개인 활동보다 팀 앨범 준비에 집중해 왔고, 최근 멤버 진의 앙코르 콘서트에 제이홉과 함께 게스트로 등장해 퍼포먼스와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506464026bb9f6350793794f0da7c80776e6fd530e20dae23715650c9e45da06" dmcf-pid="zCbeS6Hlv3"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도경수, 2년 동행 마침표… 컴퍼니수수 떠난다 11-04 다음 '44세 노산+전치태반' 임정희, 2세 출산…"멋진 아빠 되겠다" ♥김희현 '눈물' (조선의 사랑꾼)[전일야화]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