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유일한 후배' 아크 모니터링까지? "표정 얼어 있다고…피드백 잘 수용할 것" [엑's 인터뷰②] 작성일 11-04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RRBeGgR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c40a9f684792cb1476f2ef3cca79b4472416e95199388dde422e26ed98d25b" dmcf-pid="FeebdHae5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끼엔, 리오토, 현민, 시윤, 최한, 문수아, 지빈, 앤디, 도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070352623ectk.jpg" data-org-width="550" dmcf-mid="yNJah4YC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070352623ec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끼엔, 리오토, 현민, 시윤, 최한, 문수아, 지빈, 앤디, 도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4f28098f7708455c17b4f3f163bb49e73809795cd01010009161784781735a7" dmcf-pid="3ddKJXNdXD" dmcf-ptype="general"> <p><br><br>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strong>([엑's 인터뷰①]에 이어) </strong>가요계 또 하나의 신선한 컬래버레이션이 탄생했다. 실험적인 음악 세계를 공유하는 Z세대 대표 그룹 아크와 빌리가 한 팀처럼 호흡을 맞췄다. <br><br> 아크의 두 번째 싱글 '컨트롤+알트+스키드(CTRL+ALT+SKIID)' 수록곡 '와우(Wow) (Way of Winning)'는 아크의 소속사 선배인 빌리 멤버 문수아와 시윤이 가창뿐만 아니라 작사에도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br><br> 최근 아크(앤디, 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는 서울 용산구 미스틱스토리 사옥에서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빌리 선배님께 먼저 컬래버 제안을 드렸다"고 밝혔다. <br><br> 현민은 "'와우'를 들었을 때 컬래버레이션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빌리 선배님도 저희처럼 음악에 진심이고 항상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팀 아닌가. 저희가 먼저 제안을 드렸는데 흔쾌히 수락해 주셔서 같이 작업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br><br> 이어 그는 "확실히 그림도 새롭고 음악적으로도 더 풍성해지더라. 비주얼적으로도, 퍼포먼스적으로도 재미있는 그림이 많이 나온 것 같아 굉장히 기대가 된다"고 했다. <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2fd49d9a68a2d9aa0b8015c4e8ff8dd1f7eb9f47125503b6e066a7b269f064" dmcf-pid="0JJ9iZjJ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크-빌리 문수아X시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070353899jmvo.jpg" data-org-width="550" dmcf-mid="WrxLO2Ts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070353899jm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크-빌리 문수아X시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8ee3ee399acbd0daea3e533b96672046c1c66fe3c23002ecd9984981ec0ebdc" dmcf-pid="pii2n5AiXk" dmcf-ptype="general"> <p><br><br> 단순히 가창과 곡 작업에 참여한 데 그치지 않고, 콘셉트 포토에도 마치 한 팀처럼 어우러진 모습이 담기며 완성도를 더했다. <br><br> 현민은 "(빌리 선배님이) 콘텐츠를 준비할 때마다 '표정을 이렇게 하자', '우리 둘이 마주 보고 컨택하는 구간을 만들자' 등 아이디어를 너무 많이 내주셨다. 긴장을 풀어주시기도 했다"며 "모니터링하면서도 피드백과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끊임없이 내주셔서 매 순간 배울 점이 정말 많았던 촬영 현장이었다"고 떠올렸다.<br><br> 2021년 12월 데뷔한 빌리와 지난해 8월 데뷔한 아크. 3년의 간격이 있는 만큼, '선배' 빌리와의 작업이 어렵지는 않았을까. <br><br> 리오토는 "처음에는 살짝 어색했는데 분위기를 잘 풀어주시더라. 덕분에 연습할 때나 촬영할 때도 너무 편하게 잘했다"고 이야기했다.<br><br> 최한은 "제가 평소에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초반에는 아무 말 없이 뒤에서 연습하고 있었다"라면서도 "(빌리 선배님이) 아이디어 내실 때 '어때?' 이런 식으로 물어보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렇게 서로 말을 트기 시작하니까 지금은 어색하지 않다. 서로 좋은 작업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60727feef4f5eb8e4176189ae99295fe15045adea3fdd8b6ba958e096e07b6" dmcf-pid="UnnVL1cn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크 끼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070355187uvru.jpg" data-org-width="550" dmcf-mid="YvXp6Sd8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070355187uvr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크 끼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f76ae790fa775aa84b155714ee457c7f2ca90908abfecd6b7f4a13643238ca7" dmcf-pid="uLLfotkLHA" dmcf-ptype="general"> <p><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6036c6191c92ca333630cbf1f45dd20dad93a6f095a64e60ef7313f10eb183" dmcf-pid="7RRBeGgR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크 현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070356458qsib.jpg" data-org-width="550" dmcf-mid="GWCYzEV7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070356458qs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크 현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a40b26a285c91b0daf432319f90dcd06d9fa818a63f97d82f01f7143aed2edf" dmcf-pid="zeebdHaeGN" dmcf-ptype="general"> <p><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91f0dbe54219c524228486e05011993fb978b88945df804cc60b7c7cfc12a6" dmcf-pid="qddKJXNd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크 최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070357715ocrk.jpg" data-org-width="550" dmcf-mid="HtCYzEV7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070357715oc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크 최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61899ff700b652bc5c85be6697da3e0f61314087a376233246b5013d6e17bff" dmcf-pid="BJJ9iZjJHg" dmcf-ptype="general"> <p><br><br> 아크 일곱 멤버들은 '와우'의 어떤 지점에서 빌리와의 컬래버가 필요하다고 느꼈을까. <br><br> 최한은 "데모를 들었을 때, 기본기가 탄탄한 상태에서 나오는 간지러운 듯한 랩톤이 인상 깊었다. 그 파트를 저희 래퍼 라인이 소화하는 것도 좋지만, 또 다른 목소리가 섞이면 더 매력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br><br> '와우'를 통해 타 아티스트와의 첫 협업을 이룬 아크. 현민은 "저희끼리 연습할 때는 나름의 방식과 루틴이 있는데 다른 아티스트 분들과 연습하는 건 처음이었다. 빌리 선배님이 어떻게 연습하고 진행하는지를 보면서 배울 점도 많았고, 그런 부분들을 저희 방식에도 적용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br><br> 아크와 빌리의 연습 분위기 차이점을 묻자, 현민은 "저희는 연습하다가 틀리면 '그럴 수도 있지'하면서 넘기는 편인데 선배님들 같은 경우에는 '사랑해'라고 하시더라. 오히려 틀려도 서로 애정 섞인 말을 해주는 게 배울 점이라고 느꼈다"고 했다.<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7008c37f4dbb2e24dc82346c3bb8553f5805b3baeaeddc41deee089a2ab940" dmcf-pid="bii2n5Ai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크 앤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070358975ozmn.jpg" data-org-width="550" dmcf-mid="X6zvpjb0X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070358975oz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크 앤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7ef1b36964f8b1abc7ad9df48182274a26e5476d411bb834f6c12b59462b235" dmcf-pid="KnnVL1cnXL" dmcf-ptype="general"> <p><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30179c6ca5a0c4f6f1465b7ebe9ddddfba3e31531c3c9b972dbd994296503f" dmcf-pid="9LLfotkL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크 리오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070400269cioc.jpg" data-org-width="550" dmcf-mid="ZV459sPK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070400269ci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크 리오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4c0cc588144c3c0aa1ffe87383ed5f3c097a9a30d47ac4e3d3bee8939f689ff" dmcf-pid="2oo4gFEoYi" dmcf-ptype="general"> <p><br><br> 아크는 미스틱스토리에서 최초로 론칭하는 보이그룹이자, 빌리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데뷔하는 그룹인 만큼 이들은 평소에도 빌리의 극진한 관심을 받고 있는 '후배'였다. <br><br> 도한은 "데뷔 초부터 빌리 선배님들이 저희의 무대를 보면서 피드백을 해주셨다. 표정이 얼어있다거나 무대에서 저희만의 색깔을 잘 못 보여주는 것 같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며 "이번에 빌리 선배님들과 '와우'로 함께하게 된 만큼 피드백을 잘 수용해서 무대에서 잘 보여드리고 싶다"고 바랐다. <br><br> 아크와 빌리, 두 그룹의 공통점은 실험적인 음악 세계과 퍼포먼스로 'Z세대 아이콘'으로 떠올랐다는 것. 가요계에서도 신선하다는 호평을 받는 두 팀의 컬래버에 대해 대중이 어떤 반응을 보여주길 바라고 있을까. <br><br> 최한은 "저희가 실험적인 사운드를 많이 선보이고 있지만, 대중도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가사에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고, 사운드적으로는 힙합과 다양한 장르를 섞는 편인데 그런 시도가 신선하고 중독성 있다고 본다. 그런 부분을 많이 알아봐 주셨으면 한다"고 얘기했다. <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20a502bd887a05f8f881269253962e3cd6b0ffbd915cab3e8a242a2d41ad02" dmcf-pid="Vgg8a3Dg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크 도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070401536hkwz.jpg" data-org-width="550" dmcf-mid="5tCimKSr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070401536hkw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크 도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a379dabbf9d491bbb766c47eca86a95f4389dacc01a8433ea1c343b97747798" dmcf-pid="faa6N0waGd" dmcf-ptype="general"> <p><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704e50a966df32705c630cea79abe690c75f0860cd2ce6fe532f853acc7aff" dmcf-pid="4aa6N0wa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크 지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070402825gfzu.jpg" data-org-width="550" dmcf-mid="1VpTUAKp1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070402825gf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크 지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9cadc210b16e46934c9484c857728f1e99b94447b2dea6bcd072844513ae26" dmcf-pid="8NNPjprNYR" dmcf-ptype="general"> <p><br><br> 빌리와 성공적인 협업을 통해 또 하나의 성장을 이룬 아크는, 훗날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폴 매카트니와의 컬래버를 향한 야망을 드러내며 눈을 반짝였다.<br><br> 현민은 "방탄소년단 선배님들과 콜드 플레이도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로 컬래버를 하시지 않았나. 두 분 모두 음악으로 전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계신 분들인데 이들의 음악이 합쳐져 시너지를 일으키는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다"며 "이번에 빌리 선배님들과 했던 것처럼 폴 매카트니와 같은 대중음악계의 거장과 작업을 함으로써 그분이 가지고 계신 음악 세계관과 아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융합되면 정말 멋진 음악이 나올 것 같다"고 진심을 드러냈다. <br><br> 또한 "그분이 전하고자 하는 음악은 '사랑으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는 느낌이다. 지금 이 세상에 증오가 너무 많지 않은가. 오히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함으로써 인류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계신 분이다. 우리도 우리의 음악으로 많은 분들이 위로받으셨으면 한다. '사랑으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 세계 분들에게 전하고 세상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br><br><strong>([엑's 인터뷰③]에서 계속)</strong><br><br> 사진=미스틱스토리 </p> </div> <p contents-hash="1fad35880b50e7a00006e6569b681449651c7151fe70828bdf96dd19091f74c6" dmcf-pid="6jjQAUmjtM"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종신 잘 키웠네…'미스틱 막내' 아크, '1년 3컴백'에도 "바쁜게 좋다" [엑's 인터뷰①] 11-04 다음 "잘한다고 난리야, 힘든 건 없고?"…아크, '선배' 윤종신→루시 사랑 듬뿍 [엑's 인터뷰③]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