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출격…6일 황이화와 격돌 작성일 11-04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11/04/0003475340_001_20251104071307089.jpg" alt="" /><em class="img_desc">WTT 중국 스매시에 출전한 신유빈. 사진=ITTF 홈페이지</em></span><br><br>한국 여자 간판 신유빈(21·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WTT 시리즈 상위급 무대다.<br><br>세계랭킹 14위 신유빈은 4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서 개막한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에 나선다. 오는 6일엔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대만의 황이화(세계 49위)와 대결한다.<br><br>이번 대회는 WTT 시리즈 상위급 무대지만, 세계 정상급 중국 선수들이 참가하지 않았다.<br><br>신유빈은 지난 주말 끝난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대회서 4강에 오른 바 있다. 당시 8강에선 세계 8위 천이(중국)를 4-1로 꺾기도 했다. 이번 프랑크푸르트 대회서 첫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br><br>이번 대회에선 일본 간판 하리모토 미와(세계 7위), 이토 미마(9위), 하야타 히나(12위), 오도 사쓰키(13위) 등이 출격한다. 브라질 출신 브루나 다카하시(16위), 푸에르토리코의 아드리아나 디아스(18위)도 참가했다. 경기는 남녀 단식만 펼쳐지며, 32강부터 시작한다.<br><br>신유빈은 32강에서 황이화를 꺾으면 마리암 알호다비(83위·이집트)-니나 미텔헴(90위·독일)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초반 관문을 넘어선다면 일본의 오도, 하리모토 등과 맞붙을 가능성이 있다.<br><br>직전 몽펠리에 대회 때 여자 단식 4강에 올랐던 주천희(22위·삼성생명)는 일본의 하야타와 격돌한다.<br><br>남자 단식에선 직전 대회 4강에 올랐던 한국의 간판 장우진(21위·세아)이 세계랭킹 3위 우고 칼데라노(브라질)와 1회전(32강)에서 대결한다.<br><br>김우중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한중일 최강자 초청대회’ 양밍배… 딩하오 9단, 투샤오위 9단 꺾고 초대 우승자 등극 11-04 다음 은퇴 생각했던 김민준 "주변 저울질에 망가질 것 같았다"(4인용식탁)[텔리뷰]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