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최강자 초청대회’ 양밍배… 딩하오 9단, 투샤오위 9단 꺾고 초대 우승자 등극 작성일 11-04 5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1/04/0000726041_001_20251104070910475.jpg" alt="" /></span> </td></tr><tr><td> 중국 딩하오 9단(가운데)이 양밍배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기원 제공 </td></tr></tbody></table> <br> 한·중·일 바둑 최강자 초청대회의 초대 우승, 중국이 그 영예를 가져갔다.<br> <br> 중국의 딩하오 9단은 지난 3일 중국 구이저우성 구이양에서 열린 양밍배 한·중·일 바둑 최강자 초청대회 결승전에서 투샤오위 9단을 268수 만에 백 불계승으로 제압하며 초대 챔프의 기쁨을 누렸다.<br> <br> 딩하오 9단은 16강에서 한국의 이지현 9단을 상대로 315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이어 8강에서는 중국의 탕웨이싱 9단을 199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제압했고, 4강에서는 왕싱하오 9단을 220수 만에 백 불계승으로 꺾으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br> <br> 결승에서 투샤오위 9단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딩하오 9단은 트로피와 함께 우승상금 40만 위안을 획득했다.<br> <br>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 강동윤·박정환·신민준·이지현 9단이 출전했으나 박정환 9단을 제외한 세 명의 기사들 모두 16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홀로 8강에 진출한 박정환 9단 역시 중국의 판팅위 9단에게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br> <br> 중국바둑협회·구이저우성 체육국·구이양시 인민정부가 주최하는 양밍배 한·중·일 바둑 최강자초청 대회는 시간제는 시간누적방식으로 100분에 매수 추가로 30초가 주어진다. 우승상금은 40만 위안, 준우승 상금은 15만 위안이다.<br> 관련자료 이전 나는솔로 11기 상철, 헌팅 영상 논란 11-04 다음 신유빈,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출격…6일 황이화와 격돌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