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인사동에서 ‘글로벌 추노꾼’의 위엄 발산? (박장대소) 작성일 11-04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qcnqsPKFN">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YqcnqsPK7a"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531280b022ec25ed50ab80acd4aeb925c95bf5dd256c572313640761711c85" dmcf-pid="GBkLBOQ93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portsdonga/20251104080616285crfw.jpg" data-org-width="759" dmcf-mid="x8WId1cn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portsdonga/20251104080616285crfw.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b335f145b77e9b2b9674e8494007a4a54e54bf085eec7c6b6b43293cf0a4bec" dmcf-pid="HbEobIx23o" dmcf-ptype="general"> ‘박장대소’ 박준형과 장혁이 인사동에서 자신의 팬들을 만나 ‘콜’ 수행을 함께하며 유쾌한 케미를 발산한다. </div> <p contents-hash="61b68b21cf17f30f6bb33ae39fe2b787373d943961359727b678a1179ac99b9f" dmcf-pid="XKDgKCMVzL" dmcf-ptype="general">5일 오후 방송하는 채널S ‘박장대소’(제작: SK브로드밴드) 2회에서는 서울 인사동에 뜬 ‘박장 브로’ 박준형-장혁이 여성 승려들의 ‘콜’을 받고 직접 길거리 캐스팅(?)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deff40d701a22cf1bc8731f7c9161401676a7403882848a2a0f85cfefc55a98d" dmcf-pid="Z9wa9hRfUn" dmcf-ptype="general">이날 두 사람은 여성 승려들에게 의문의 ‘콜’을 받은 뒤, ‘매의 눈’을 가동하며 인사동 길거리를 누빈다. 그러던 중 한 외국인이 “장혁 님의 팬이다”라며 관심을 보이자, 박준형은 “네 팬이라고 하니까 네가 한 번 설득해 봐”라고 장혁을 푸시한다. 장혁은 영어 이슈로 인해 난감해 하면서도 ‘허그’를 해주는 등 팬서비스 정신을 발휘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edf1edd97cf51db4ad61e4784dc9729e3bbd2206bf5a7452db69eeb65f7010" dmcf-pid="52rN2le4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portsdonga/20251104080617522uikf.jpg" data-org-width="790" dmcf-mid="yBlwQGgR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portsdonga/20251104080617522uik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579229bd0d6ad4f2985af2be1de9ea7bb1b532ab87d5f807a3bc0dd3b5cbd82" dmcf-pid="1VmjVSd8FJ" dmcf-ptype="general">‘박장 브로’가 승려들에게 어떤 ‘콜’을 받은 것인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두 사람은 제작진의 ‘즉석 콜’ 미션을 받아 또 다시 길거리로 나선다. 이때 박준형은 “god 팬!”이라는 시민을 만나, “30분 안으로 청소를 마쳐 달라”는 다급한 ‘콜’을 받는다. 박준형-장혁은 곧장 “오케이!”라며 현장으로 달려가 일사분란하게 청소에 돌입한다. 특히 장혁은 설거지를 맡아 ‘퐁퐁’과 물아일체가 된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p> <p contents-hash="c7d4319b01dd79069ebd01f2b570316903c1e8f836d4b1a25dc28a1a315a7b8c" dmcf-pid="tfsAfvJ6Fd" dmcf-ptype="general">미션 종료 후 장혁은 ‘박장카’에서 대기하며 “아까 설거지를 하면서 내가 퐁퐁과 ‘물아일체’가 된 것 같았다”고 고백한다. 박준형 역시 “집에서의 유일한 내 힐링 타임이 설거지할 때다. 아무 생각 없이 한다”며 맞장구친다. 그러자 장혁은 “난 그럴 때 노래를 불러”라고 하더니 갑자기 폭풍 래핑으로 ‘설거지송’을 불러 ‘TJ’(장혁의 가수 시절 활동명) 본색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f174757184cbe88fae3f107046c98117ff00d518a0d76f719c8074bad0632b3f" dmcf-pid="Fw71w2Ts7e" dmcf-ptype="general">인사동에 뜬 박준형-장혁의 유쾌한 ‘콜’ 수행기는 5일(수) 저녁 8시 50분 방송하는 채널S ‘박장대소’ 2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dc6c806ab82a7a1b88fe18d5d3b5f5640817e875d3e1dabd49ea20c2ebf80e3" dmcf-pid="3rztrVyOUR" dmcf-ptype="general">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지현, 미용실서 머리 만지더니 이번엔 수학책…ChatGPT가 포기한 아들 글씨 11-04 다음 74세 사랑과 평화 이철호 “결혼 NO, 치매 노모 모시는 게 행복”(언포게터블 듀엣)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