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 "키스신 정말 많아"…♥안은진과 러브스토리 기대 [화보] 작성일 11-04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cqWO8Gh1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e4c1680037f9b4f705e74e3fccb98db8d43ad6cf01798f8b6381b58e092409" dmcf-pid="PkBYI6Hl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기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081547887ltld.jpg" data-org-width="550" dmcf-mid="8czys4YC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xportsnews/20251104081547887ltl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기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1dcf611e4a7b91103ceae610832355a185d9a0d3adf436e0a98851a0cc2cb9" dmcf-pid="QPWciFEo1e"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장기용이 복귀작 '키스는 괜히 해서!' 기대 포인트를 짚었다.</p> <p contents-hash="27cb3d7e78d32c634bb0103d5c5cbd5c5d0103505d04870afcb49b685b1e4d35" dmcf-pid="xQYkn3Dg1R" dmcf-ptype="general">장기용이 에스콰이어와 함께한 화보가 4일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82271220a50cae17fac003373debff714923b1c636e8bc82765a0e13ef27a0f0" dmcf-pid="yTR75aqFZM"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장기용은 디스토피아 무비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세팅과 의상들을 소화하며 화보만으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를 직접 제안했다고 알려진 장기용은 "패션쇼에 서지 않은 지 시간이 꽤 지나 배우 일에만 집중해왔는데, 이번에는 모델 장기용을 한 번 꺼내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소회를 밝혔다.</p> <p contents-hash="9f77d0ffe7a8eceeee7d3cccc720354e2e85e7e7d825ff185821526bfcaf2466" dmcf-pid="Wyez1NB3Xx" dmcf-ptype="general">인터뷰에서는 오는 12일 첫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해당 드라마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 취헙한 싱글녀(안은진 분)와 그를 사랑하게 된 팀장(장기용)의 속앓이 로맨스'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p> <p contents-hash="a67abd6e78a7222040b1b3deb764bd0b4457e7491f65b3b3a01e09ecfadedf2d" dmcf-pid="YWdqtjb0tQ" dmcf-ptype="general">장기용은 "팀장인 저와 함께 일하는 직원들은 다 아이 엄마인 상황 자체가 재미있다. 그 구도만으로도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며 직장 내 로맨틱한 긴장감과 코믹함을 동시에 예고했다. 이어 "키스 신이 정말 많다. 이 드라마를 봐야 할 이유 중 하나"라며 웃음을 터뜨려, 그가 안은진과 보여줄 핑크빛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01c8547f4fc51da0c2e2cb000196fd7ffde22b75432c12e77965f038600358b7" dmcf-pid="GYJBFAKpHP" dmcf-ptype="general">이어 "나는 사랑할 준비가 되었는데, 그 상대가 남편이 있고, 게다가 애까지 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모든 게 거짓이었다는 거다. 그런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게 되는 게 이 작품의 묘미"라며 "메인 플롯과 서브 플롯의 중심 캐릭터들 사이의 긴장감도 재미있는 부분일 것 같다. 예를 들면 지혁이 고다림의 위장 남편인 김선우를 질투하는 상황이 재밌다"고 작품 속에서 묘사되는 흥미진진한 관계에 대해 힌트를 건네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7e1307428e51fb1255f5639737acdd790e60a98856c07effac5353db47ed7b5" dmcf-pid="HGib3c9U16" dmcf-ptype="general">사진=에스콰이어</p> <p contents-hash="4cc79cef35c3bd56514b7c1b7956ae602f776cdcdcdea72286fedef8afdd1007" dmcf-pid="XHnK0k2ut8"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4세 자연임신’ 임정희, 유산 고백→子 무사 출산 (조선의 사랑꾼)[TV종합] 11-04 다음 권소현, 포미닛 해체 9년만 심경 고백 “마음 힘들어…엉엉 울었다”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