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전국장애인체전서 금메달 폭발…연이은 다관왕에 3관왕도 눈앞 작성일 11-04 8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1/04/0005425336_001_20251104082517938.jpg" alt="" /><em class="img_desc">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 </em></span><br><br>[OSEN=손찬익 기자]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 중인 대구광역시 선수단이 대회 중반까지 금메달을 쓸어 담으며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종목별로 다관왕이 속속 탄생하고 있으며, 일부 선수들은 3관왕 도전에 나선다.<br><br>가장 먼저 금빛 스타를 알린 건 역도 유희준(시각장애·SM화진)이다. 남자 –60kg급 데드리프트, 스쿼트, 파워리프트 종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3관왕이다.<br><br>수영에서도 대구의 기세가 이어졌다. 강정은(지적장애·달서구청)은 여자 배영 100m와 개인혼영 200m(SM14)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오는 5일 3관왕에 도전한다. 김윤선(지체장애·기업체)도 자유형 200m와 400m(S13)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며 힘을 보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1/04/0005425336_002_20251104082517951.jpg" alt="" /><em class="img_desc">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 </em></span><br><br>육상에서는 김혜숙(시각장애·아바코)이 F11 여자 창던지기와 원반던지기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획득했다. 4일 열리는 여자 포환던지기에서 3관왕에 도전한다. 정창민(지적장애·에스엘㈜) 역시 2관왕을 달성했고, 4일 남자 200m(T20)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겨냥한다.<br><br>양궁에서도 금빛 소식이 나왔다. 컴파운드 개인전의 함태진(지체장애·대구교통공사)은 W1 랭킹라운드 종합과 랭킹라운드 1위에 올라 금메달 2개를 손에 넣었다. 4일 치러지는 8강전 결과에 따라 3관왕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1/04/0005425336_003_20251104082517958.jpg" alt="" /><em class="img_desc">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 </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1/04/0005425336_004_20251104082517965.jpg" alt="" /><em class="img_desc">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 </em></span><br><br>단체 종목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지난 3일 열린 테니스 남자 단체전 오픈 결승에서 대구 대표팀은 완벽한 조직력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3년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팀의 상승 흐름을 더욱 끌어올린 결과였다.<br><br>대구 선수단은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마무리하겠다”며 3관왕 탄생과 종합 순위 경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wha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LPBA 샛별’ 장가연·조예은·김도경, 나란히 1차예선 통과 11-04 다음 표예진 "이제훈과 러브라인? 소중한 관계 계속 돼" (모범택시3)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